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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07-31 11:14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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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Q 실적과 함께 아이폰 신작 출시 지연 계획 밝혀
코로나19 여파…“9월 말에서 몇주 늦어질 것”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애플이 하반기 신작인 ‘아이폰12’(가칭)의 출시가 예년에 비해 늦어진다는 점을 공식화했다.


(사진= 로이터)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아이폰12 시리즈의 9월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고 CN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에스트리 CFO “우리는 지난해 9월 말 새 아이폰을 출시했었다”며 “그러나 올해는 출시가 몇 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아이폰12의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관측은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애플측이 공식적으로 출시 지연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매년 9월 둘째주에 아이폰 신작을 공개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9월 중하순경 1차 출시국에 아이폰 신제품을 내놨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이전 스케줄대로 시제품 생산 및 출시가 이뤄지기 힘들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아이폰의 주요 생산기지인 중국의 공장 가동이 장기간 중단됐고,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는 공급차질에 커뮤니케이션 지연 등이 겹쳤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애플이 신제품 공개 행사는 이전과 비슷한 시기에 하더라고 제품 출시는 1~2개월 가량 늦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스페셜 이벤트 자체가 예년에 비해 1~2주 가량 미뤄져 9월 말경에 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아이폰12의 목업 (mockup·실물모형) 이미지. (사진= 소디 딕슨 트위터)
최근 일본 IT 전문 블로그 23일 ‘맥오타카라’는 중국 애플 공급업체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12 시리즈 중 LTE 모델이 10월 중 먼저 출시되고 5G 모델은 11월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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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은 올해 5.4인치, 6.1인치, 6.7인치 세 가지 크기의 4개 아이폰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2(5.4 인치) △아이폰12 맥스(6.1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등이다.

아이폰12이 애플 최초의 5G 폰으로 기대를 모르고 있는 가운데, 하위 모델인 아이폰12와 아이폰12 맥스는 4G 모델로도 출시될 것이란 관측도 있다.

▲ 약 4개월 만에 NBA 시즌이 재개됐다.
▲ 약 4개월 만에 NBA 시즌이 재개됐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NBA(미국프로농구)가 돌아왔다.

유타 재즈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올랜도 ESPN 와일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 NBA 정규 시즌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06-104로 이겼다.

NBA 시즌 재개 후 첫 경기다. 지난 3월 NBA는 코로나19 확진자(루디 고베어)가 나오며 시즌이 중단됐다.

그로부터 약 4개월이 지났다. NBA는 상위 22개 팀만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 월드에 초청, 31일부터 무관중으로 시즌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두 팀의 주축선수들이 모두 출전했다. 유타는 마이클 콘리(20득점 4어시스트), 도노반 미첼(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루디 고베어(14득점 12리바운드)를 비롯해 주전 5명이 모두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 미첼이 활약이 돋보였다.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이 21득점 8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는 20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자이언 윌리엄스는 13득점을 기록했다.



▲ 유타 재즈가 시즌 재개 첫 경기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 유타 재즈가 시즌 재개 첫 경기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유타는 서부 콘퍼런스 4위 뉴올리언스는 10위를 유지했다.

시즌 재개 첫 경기부터 명승부였다. 경기 종료 32.1초를 남기고 두 팀은 104-104로 맞섰다.

뉴올리언스가 잉그램, 할러데이의 득점으로 초반 앞서갔지만 유타가 미첼을 중심으로 4쿼터 막판 동점을 만들었다.

승패는 고베어의 손에 갈렸다. 고베어는 경기 종료 6.9초를 남기고 승리를 결정 짓는 자유투를 얻어내 모두 성공시켰다. 106-104로 달아난 유타는 뉴올리언스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백신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최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매개체로 알려진 진드기. /© 뉴스1

(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에서 올해 7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31일 제주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 따르면 A씨(61·여)가 이날 오전 SFTS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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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에 종사하는 A씨는 일주일 전 양봉 작업을 하고, 감귤 제초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29일부터 발열, 피로감, 저혈압 등의 증상으로 병원진료를 받았으며 혈소판·백혈구 감소 소견이 나왔다.

4~11월 사이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는 제3급 감염병으로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SFTS는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게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외활동 긴옷 착용과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진드기 기피제 활용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ohoh@news1.kr
LG유플러스와 독점 계약 만료되자 KT도 합류
KT-LGU+ IPTV 점유율 합하면 70% 달해…더 힘세진 넷플릭스

한국시장을 겨냥해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기업 로고. 2019.1.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LG유플러스에 이어 KT도 넷플릭스와 손잡았다.

2년전 넷플릭스가 첫 진출 당시는 국내 인터넷멀티미디어TV(IPTV) 3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와 '독점 계약'을 맺고 안방시장을 공력했다. 올들어 계약이 만료되면서 1위 사업자인 KT도 복수의 파트너로 맞게 된 것. KT와 LG유플러스의 IPTV 점유율은 70%에 달해 넷플릭스의 국내 시장 지위는 더욱 공해질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고 자사 IPTV서비스인 올레TV를 통해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T는 넷플릭스와의 비밀 계약 의무사항 때문에 공식 언급은 자제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한국 담당자 역시 "계약 사항에 관해서는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KT 내부 관계자는 "넷플릭스와 계약 하기로 한 것은 맞다"면서 "계약기간 등은 확인해주기 어렵지만 이용자들은 이르면 8월부터 올레TV를 통해 넷플릭스에 자유롭게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IPTV에서 넷플릭스 가입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배타적 계약'을 체결했다. 배타적 계약이란 계약기간동안 계약 당사자 외 타 업체와 추가 계약을 맺지 않도록 제한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와 넷플릭스의 배타적 계약 기간은 '18개월+추가기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8년11월 계약체결 이후 현재 계약기간이 만료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KT가 추가 계약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즉 KT가 넷플릭스를 제공하더라도 기존 LG유플러스 역시 넷플릭스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는 의미다. LG유플러스 관계자도 "8월 이후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U+TV에서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IPTV업계 점유율 1위 KT와 3위 LG유플러스가 모두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서 넷플릭스의 장악력이 더 커진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두 회사의 시장 점유율을 합산하면 69.8%에 달한다.

다만 현재 넷플릭스와 망사용료 분쟁이 있는 SK브로드밴드는 넷플릭스 계약 참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한국 담당자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모두 '복수의 IPTV 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넷플릭스는 국가별로 일정 숫자의 사업자와 계약한다는 그런 조항을 두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sther@news1.kr
'IBK윤리헌장' 제정…"금융사고·부패 제로 실현을"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창립 59주년 기념식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IBK기업은행은 31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윤종원 행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맞아 지금처럼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디스커버리·라임으로 손상된 신뢰회복에도 역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경제사회질서 변화에 대비한 혁신경영을 주문하며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을 두 바퀴 축으로 미래로 나아가자"도 당부했다.

윤 행장은 혁신금융의 주요 과제로 ▲ 창업·재창업 종합지원센터 설립 ▲ 향후 5년 1천개 글로벌 혁신기업 육성 ▲향후 3년 모험자본 1조 5천억원 공급 등을 새롭게 제시하며 기업의 금융주치의가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바른경영 주요 과제로는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임직원의 준법·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 IBK 바른경영지수 신설 ▲ IBK윤리헌장 제정 등을 들었다.

그는 "윤리헌장을 기본가치로 삼아 청렴도 1등급 은행으로 도약하고 금융사고·부패 제로(zero)를 실현하자"고 주문했다.

기업은행은 이날 기념식에서 'IBK윤리헌장 선포식'을 했다. IBK윤리헌장은 기업은행은 물론 모든 자회사에도 적용되는 윤리경영체계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외빈 초청 없이 임원, 본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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