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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10-16 13:54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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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큰 일교차에 대비해서 옷차림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또, 밤사이 서울 등 일부 지역에는 비구름이 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주말을 앞둔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늘 표정이 다소 좋지 못해서 아쉽다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큰 일교차에도 대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고요.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 17도, 대전 19도, 부산은 20도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겠고요.

일부 지역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입고 벗기 편한 겉옷 꼭 챙겨주시고요.

시간대에 맞게 옷차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산을 챙겨야 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제주에 비가 내리겠고요.

저녁부터는 서울에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경기 서해안을 살짝 비가 지나겠고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그 밖 지역으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새벽 한때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이후 아침부터는 전국 하늘빛이 차차 맑아지겠고 휴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큰 일교차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의 건조함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리겠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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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까지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고(故) 문학진·이수덕 작품도 전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예술원은 다음 달 13일까지 온라인 가상현실(VR)과 예술원 미술관 전시실에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을 한다고 16일 전했다. 1979년부터 매년 미술 분과 회원들의 작품을 소개해온 전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전시실을 VR로 구현했다. 현장 관람은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은 휴관한다.

출품작은 서른여섯 점이다. 예술원 미술 분과 회원 스무 명의 작품 서른네 점과 작고 회원 소장 작품 두 점으로 구성했다. 이준의 ‘백일’·‘원단’, 전뢰진의 ‘나들이’, 오승우의 ‘십장생도 No. 268’·‘십장생도 No. 324’, 이신자의 ‘희망’, 최종태의 ‘소녀상’·‘어머니와 아들’, 윤명로의 ‘바람부는 날’, 이종상의 ‘원형상-부활’, 고(故) 문학진의 ‘정물 91-A’, 고(故) 이수덕의 ‘춘심야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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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영의 ‘작품 2020V-2’·‘작품 2018B-9’와 박광진의 ‘자연의 소리 2019-2020-10-A’·‘자연의 소리 2020-10-B’, 서세옥의 ‘사람들’ 시리즈, 엄태정의 ‘수행처_랑둠곰빠’·‘신전’, 김병기의 ‘늦은 오후의 역삼각’, 한도용의 ‘ㄱㄴ’·‘위상’, 김숙진의 ‘자화상’·‘블루 코스튭’, 강찬균의 ‘새손길’·‘새아침’, 최의순의 ‘020-6’·‘018-3’, 송영방의 ‘학’·‘연꽃’, 정상화의 ‘무제 018-5-2’·‘무제 017-11-3’, 권창륜의 ‘송하빈객귀월(送賀賓客歸越)’·‘수행’, 윤승중의 ‘천년의 문 설계경기 계획안’ 등도 소개한다.

이근배 예술원 회장은 “미술계 원로들이 끊임없는 열정으로 빚어낸 작품들에서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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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승리호''콜''낙원의 밤' 넷플릭스로..코로나가 바꾼 韓영화산업 [종합]

올해 한국영화 기대작 중 하나였던 '승리호'가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 공개를 택했다. 코로나19 여파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승리호' 투자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는 최근 넷플릭스와 '승리호'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공개하는 것을 놓고 막바지 협의 중이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조성희 감독이 '늑대소년' 이후 송중기와 재회하고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등이 출연했다.

당초 '승리호'는 올여름 개봉을 계획했지만 한차례 연기해 9월23일로 변경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자 다시 개봉을 무기한 연기했다.

'승리호' 측은 이후 올겨울 개봉을 검토했지만 여러 상황이 여의치 않자 결국 넷플릭스와 협상을 택했다는 후문. '승리호'는 한국 뿐 아니라 해외 흥행 성과가 중요한 영화인데 해외 극장 상황이 심각한 것도 이 같은 선택을 한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는 "'승리호'에 대한 논의 및 검토는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을 아꼈지만 물밑 협상에 한창이다.

'승리호' 넷플릭스 공개가 확정되면 한국영화계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 같다. 본격적인 한국 SF영화로 기획돼 240억원 가량이 투입된 텐트폴 영화가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첫 사례이기 때문이다.

한국영화계에선 코로나19 여파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상황이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올해 미개봉작들이 내년에 대거 쏟아져 경쟁이 치열해 자칫 공멸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마블영화들을 비롯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올해 개봉을 포기하고 내년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경쟁상황이 만만찮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올해 개봉을 미룬 한국영화들이 속속 넷플릭스와 협의하고 있다. 넷플릭스도 적극적인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박신혜 전종서 등이 출연한 스릴러 영화 '콜'과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낙원의 밤'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공개되는 것을 놓고 막바지 협의 중이다.

올 초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윤성현 감독의 '사냥의 시간'이 코로나19 여파로 끝내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공개될 때만 해도 한국영화 제작사 및 투자배급사들은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이 컸다.

영화가 극장에서 공개되는 걸 전제로 만들어지는 것인 데다 극장이 무너지면 영화산업 자체가 무너진다는 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영화산업에 자금이 제대로 융통되지 않자 위기의식이 점점 커졌다.
그런 가운데 '승리호' 같은 한국 텐트폴 영화가 넷플릭스로 향하게 되는 건,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도, 텐트폴도, 극장이 아닌 OTT서비스 공개를 고민할 상황이란 뜻이다.

넷플릭스가 한국영화를 오리지널로 공개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내는 것도 한국영화계 인식 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넷플릭스는 '승리호'를 비롯해 '콜' '낙원의 밤' 등에 총제작비를 훨씬 웃도는 금액을 제시할 만큼 적극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살아있다'가 한국을 제외한 해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공개돼 유럽과 미국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도 한국영화계 인식 변화에 한몫을 했다. 한국영화를 선보이는 새로운 창구 중 하나로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서비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이다.

다만 눈여겨볼 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를 선택하게 된 영화들 상당수가 극장이 없는 투자배급사 영화들이라는 점이다. 극장산업에 대한 이해와 자금력 등에 차이가 있는 탓이다.

지금까지 넷플릭스가 '킹덤' '인간수업' 등 시리즈물과 달리 한국영화에 기획부터 참여한 사례는 아직 없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예외적이다. 그렇지만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변화에 한국영화계에서도 넷플릭스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넷플릭스가 한국영화계에 또 다른 대안으로 급부상하게 될지, 분명한 건 한국 영화산업 변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는 점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 해에만 암 환자 23만여 명이 쏟아지는 시대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5%나 된다(국가암등록통계-2019년 12월). 10명 중에 3.5명이 암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니 우울한 통계가 아닐 수 없다.

가족 중에 암 환자가 나오면 다른 가족들도 힘들 수밖에 없다. 간병은 물론 막대한 치료비에 하나 남은 집까지 파는 사람이 있다. 암에 걸리면 정말 막대한 비용이 들까? 건강보험이 있는데 왜 엄청난 돈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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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자식사랑, 효도는? "본인의 건강 지키는 것"

암 치료에 엄청난 치료비가 드는 것은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말기 암에 접어든 사람도 효과 좋은 신약이 있다면 돈만 있으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신약은 건강보험이 안 되는 비급여인 경우가 많다. 일부 암 환자 가족 가운데 "돈 없으면 죽으란 말이냐"는 하소연이 나오는 이유다.

비싼 신약이 필요 없는 초기-중기 암 환자는 국가나 민간 후원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로 국가암검진을 받은 사람은 국가로부터 암 치료비의 일부를 보조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생명나눔실천본부, 어린이재단 등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정작업을 거쳐 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생기면 이들 후원단체에 문의해 자격 여부를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 "보험 안 되는 비싼 항암제...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고가의 비급여 항암제에 대한 호소가 자주 오른다. 일부 면역치료제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 환자의 몸에 잘 맞으면 암 4기라도 장기생존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많은 중증질환자들이 제대로 치료제를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죽어간다는 것이다.

신약은 건강보험 적용이 크게 제한되어 있어 한 번에 600-700만원의 거액을 지불하고 3주에 1회 꼴로 맞는 경우도 있다. 어느 항암제는 1회 주사비가 최대 160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소소한' 한 달 약값만 500만원인 경우도 있다. 그래도 효과가 지속되면 계속 맞을 수밖에 없다. 몇 개월이 지나면 일반가정은 큰 경제적 부담을 느끼게 된다.

◆ "가족 사랑이 각별했는데... 치료 중단해야 할까요?"

암환자와 가족들은 신체·정신적 어려움보다 경제적 고통이 더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치료 중인 비급여 항암치료 비용이 부담된다는 의견이 99%에 육박했다. 특히 응답자의 86.5%는 비급여 항암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중단 또는 연기까지 고민한 것으로 드러났다(한국혈액암협회- 9월 조사).

환자 가운데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생각해 비싼 비급여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자녀들이 하나 남은 집까지 팔겠다고 하면 "절대 안 된다"며 만류한다는 것이다. 신약을 맞으면 살 수 있는데, 스스로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우울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가족을 위해 본인의 암 검진, 예방법에 신경 쓰세요."

평소 음식 조심, 운동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암을 예방하면 치료비 걱정은 먼 남의 일이다. 암이 생겨도 일찍 발견하면 치료가 쉽고 돈도 적게 든다. 건강할 때 자신의 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혹시"라는 의문을 갖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귀찮다고 그냥 눌러 앉으면 100배나 힘들고 엄청난 돈을 써야 하는 막다른 길에 몰릴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암 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음식, 10-25%는 만성감염에 의해 생긴다고 했다. 담배를 끊고 음식만 조심해도 60% 이상의 암을 막을 수 있다.

국민 암 예방수칙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암 예방을 위해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등이다.

이어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등을 명심하자. 가족의 행복을 바란다면 본인부터 건강해야 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기념식
[촬영 박성제]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박정희 정권의 유신독재 체제에 항거하며 일어난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기념식이 부산대학교에서 열렸다.

16일 오전 11시 부산대에서 열린 기념식은 '다시 시월에 서서'를 주제로 식전영상 상영, 국민의례, 경과보고, '시월에 서서' 합창, 편지 낭독,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각계 대표와 부마항쟁 관련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정부 주관 행사다.

행사는 과거 민주항쟁이 오늘날로 이어져 평화롭고 민주적인 내일을 만든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대 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노래 '시월에 서서'가 제창됐고, 부마항쟁 희생자 유치준 씨의 아들 성국 씨가 '41년 전으로 띄우는 편지'를 읽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 총리는 기념사에서 "부마민주항쟁은 참다운 시민항쟁의 뿌리"라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부마민주항쟁 당시 발휘했던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부마항쟁의 역사적 중요성을 재해석해 널리 알리는 일에 힘껏 나서겠다"며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배상과 보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명예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마산 출신 밴드 노브레인과 부산 출신 육중완 밴드가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부름으로써 마무리됐다.


부마민주항쟁 사진전 관람하는 정세균 총리
(부산=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부산시 부산대학교에서 박정희 유신체제에 맞서 부산과 창원시민들이 일어난 부마민주항쟁 41주년 국가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시작에 앞서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kims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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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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