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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11-14 17:0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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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영화 '미나리'
배우 윤여정이 미국의 유명 독립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고섬 인디펜던트 필름 어워드는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을 포함한 제31회 최우수여자연기상 후보 리스트를 공개했다.

윤여정을 비롯해 ‘노마드랜드’의 프랜시스 맥도먼드, ‘미스 주네테’의 니콜 비헤리, ‘더 네스트’의 캐리 쿤, ‘이제 그만 끝낼까 해’의 제시 버클리 등이 후보에 올랐다.

1980년대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미나리’는 재미교포 리 아이삭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영화다.

올 2월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로 꼽히는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미나리'에 출연한 스티븐 연이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최초의 아시안 배우가 될 수도 있다고 보도하며 '미나리'를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조연상(윤여정), 각본상, 편집상, 음악상 등의 후보로 거론하기도 했다.

고섬 어워드는 뉴욕에서 열리는 북미권의 대표적인 독립영화제로, 매년 초 오스카 시즌 시작을 알리는 시상식으로 여겨진다.

30회를 맞는 고섬 어워드는 내년 1월 21일 열린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8주 연기돼 내년 4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 23관왕의 대기록을 세웠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는 방탄소년단이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11월 2주차 1위 후보로 방탄소년단 'Dynamite', 블랙핑크 'Lovesick Girls',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가 맞붙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디지털 싱글 'Dynamite'를 발표했다. 'Dynamite'는 세 달 째 '음중',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 정상을 꿰차며 23관왕을 기록했다.

이날 역시 방탄소년단은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Dynamite'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 장르.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완성한 곡이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태민은 'Heaven'과 '이데아'(IDEA:理想), 하성운은 '그 섬'(Forbidden Island), 트레저는 '음'(Mmm)으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데아'는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섹션과 그루비하고 강렬한 섹션이 선명한 대비감을 이루는 댄스 팝 곡. 가사에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모티브로 이전의 자신을 벗어나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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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은 하성운만의 처연한 섹시함을 가득 담은 음색과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처럼 섬세한 보컬, 잔잔한 울림으로 시작해 거친 신스 베이스와 파워풀한 드럼 비트로 섹시하게 전환되어 하성운의 여러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트레저는 '음'으로 YG 음악의 시그니처인 힙합곡을 처음 선보였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음중'에는 태민, 하성운, 몬스타엑스, 마마무, MINO(송민호), TREASURE(트레저), 박지훈, AB6IX(에이비식스), CIX(씨아이엑스), 이달의 소녀, 엘라스트, VERIVERY(베리베리), 시크릿넘버, Weeekly(위클리), P1Harmony(피원하모니), DRIPPIN(드리핀)이 출연했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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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제공



류지현 LG 신임 감독은 지난 13일 선임 발표 뒤 “1994년 우승 이후 팬들에게 약속을 한 번도 지키지 못했다. 이제 그것이 내 사명이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LG는 1994년을 마지막으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당시 신인으로서 우승의 주역이 됐던 류지현 감독은 지휘봉을 잡게 되자마자, 감독으로서 최고의 목표지만 닫기에는 가장 어려운 그것, 우승을 거론했다.

LG는 류지현 감독과 2년 계약을 맺었다. 대부분 3년이 추세인 사령탑 계약을 2년으로 한 데 대해 LG 구단은 “그만큼 기간 안에 승부를 보겠다는 의미”라고 했다. LG가 말하는 승부는 우승이다. 2년 안에 우승 염원을 이루기 위해 류지현 감독을 선임했다는 뜻이다.

LG가 27년 프랜차이즈스타 류지현을 이 시점에 사령탑으로 선임한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선수 시절부터 코치가 돼서까지 LG 유니폼만 입은 류지현 감독은 언젠가 LG 사령탑이 될 가장 유력한 후보로 늘 거론돼왔다. LG는 그 시기를 지금으로 봤다.

LG는 그동안 단계적으로 그 시기에 맞다고 판단한 지도자들을 외부에서 영입해왔다. 2002년 이후 긴 시간 암흑기를 보내고 있을 때 ‘형님 리더십’의 진수를 갖춘 김기태 감독을 영입해 선수단의 분위기와 체질을 바꾸고 11년 만에 가을야구로 나가는 데 성공했다. 그 뒤에는 감독 경험 있는 양상문 감독과 류중일 감독을 선임했다. 양상문 감독 시절에는 가을야구 진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뤄내는 동시에, 논란은 있었으나 선수단 개편 작업을 했다. 이후 고참 선수들이 빠져나간 선수단을 류중일 감독을 통해 성장시켰다. 3년간 LG를 맡은 류중일 감독은 특히 올해 새로운 주전을 발탁하고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며 선수층을 보다 두텁게 만들었다.

목표로 했던 우승의 꿈은 계속해서 이루지 못했으나 사령탑에 따라 단계적으로 팀이 변화했다. 류중일 감독이 3년간 빚어놓은 현재의 전력을 좀 더 꼼꼼히 메워 이제 우승으로 가기 위한 열쇠로 ‘27년 프랜차이즈 스타’ 류지현 감독을 선택한 것이다.

선수로서도, 지도자로서도 LG 유니폼만 입어온 류지현 감독은 누구보다 LG를 가장 잘 아는 인물이다. 지난 사령탑들과 함께 하며 LG가 웃고 울었던 과정을 모두 경험했고 바로 올해도 우승 적기라고 했던 LG가 목표에 이르지 못한 과정을 함께 한 당사자다. 은퇴 이후 2005년부터 LG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국가대표 코치도 경험하며 사령탑이 되기 위한 준비 기간을 꽤 길게 보냈다. LG는 삼성을 4년 연속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던 류중일 감독과도 우승하지 못한 이제 그 마지막 퍼즐을 ‘27년 LG맨’ 류지현 감독이 맞춰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 신임 감독에게 첫시즌은 일종의 탐색기이자 적응기로 간주된다. 첫시즌에는 대단히 큰 기대가 실리지 않는다. 그러나 류지현 감독은 정반대 입장이 됐다. 분명히 ‘초보 사령탑’이지만 LG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는 초보가 아니기에 대단히 큰 기대와 부담을 안고 출발하게 됐다. 누구보다 우승을 염원해온 류지현 감독 역시 이를 ‘사명’으로 받아들인 채 그동안 공부해온 자신의 야구관을 성과로 드러내고자 도전장을 냈다.

LG 선수단은 16일 모여 류지현 신임 감독과 첫 인사를 나눈다. LG가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그 시간을 위해 또 새롭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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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the300](상보)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9월 취임 축하 정상통화 후 3개월만에 대면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성윤모(오른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 최종건 외교부1차관이 14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3차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의장국인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0.11.14.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성윤모(오른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 최종건 외교부1차관이 14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3차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의장국인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0.11.14. since1999@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비대면 화상으로 개최된 '제23차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처음으로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다자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아세안+3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존경하는 의장님, 각국 정상 여러분, 특히 일본의 스가 총리님 반갑다"고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월24일 스가 총리 취임 축하를 위해 첫 정상통화를 한 후 3개월 만에 이날 다자회의에서 스가 총리와 화상으로 만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라며 "한 나라의 위기는 곧 이웃 나라의 위기였고, 공동 대응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는 아세안+3 정상회의가 출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리는 지난 23년간 쌓아온 협력의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에 맞서 연대하고 협력하는 국제 공조의 모범이 되고 있다"라며 "코로나 아세안 대응기금, 필수의료물품 비축제도는 아세안+3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다. 필수 인력의 이동도 물꼬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특별 정상회의에서 나눈 아이디어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방역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업인의 왕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3차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14.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3차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14. since1999@newsis.com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도 늘고 있다"라며 "우리는 보건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백신과 치료제 개발과 공평한 보급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감염병에 대비해 신속하고 투명한 공조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 분야에서도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세계 경제는 내년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국가 간 회복속도의 차이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밖에 "보호무역의 바람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도 여전하다"라며 "디지털 경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불평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 나라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이라며 "우리는 경제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찾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세안+3가 코로나 이후 시대, 세계 경제의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의 2021 내야 전포지션에 걸쳐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조계현 단장은 최근 2021 시즌 내야 포지션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내년 시즌 선수기용을 놓고 맷 윌리엄스 감독과 논의를 거쳐 나온 밑그림이다. 2020 시즌 뛰었던 선수들을 주축으로 그린 것이다. 달라진 것은 우익수 프레스턴 터커의 1루수 변신이다.

터커의 1루수 변신 시나리오가 작동한다면 1루는 유민상, 황대인 3인 체제이다. 2루수는 김선빈과 김규성, 3루수는 나주환과 김태진, 유격수는 박찬호와 류지혁이 포진했다. 김규성은 올해 성장한 신예이다. 류지혁과 김태진은 트레이드로 보강한 전력이다. 모든 포지션이 경쟁과 상호보완이 가능하다.

이적하자마자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 류지혁의 활약여부가 관심이다. 정상가동 한다면 박찬호와 유격수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타격능력을 갖춘 만큼 박찬호을 제치고 유격수 주전을 맡을 수도 있다. 박찬호에게는 상당한 자극을 주는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성과 더불어 2루와 3루도 가능한 다용도 카드이다.

2루수도 흥미로운 격전지이다. 김선빈이 허벅지 부상 여파로 수비범위가 넓지 못하다. 수비력은 확실히 김규성이 낫다. 타구를 쫓아가는 능력, 포구와 송구 모두 안정되어 있다. 그러나 1할대의 타율이 주전이 되지 못한 이유였다. 타격왕까지 지낸 김선빈이 여전히 주전이다.




풀타임이 어려운 김선빈의 보완재 성격이 짙다. 만일 김규성이 타격능력을 끌어올린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김선빈도 2루를 장담하기 어렵다. 윌리엄스 감독이 가을 마무리 훈련부터 김규성을 특별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풀타임으로 뛸 수 있는 체력과 기술적인 조언까지 주전급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것이다. 김선빈 이후를 대비하는 측면도 강하다.

올해 후반기 3루수를 맡았던 김태진도 풀타임에 도전한다. 베테랑 나주환 보다는 김태진 위주로 기용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김태진도 안심할 수 없다. 류지혁이 3루로 돌진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김태진은 이적후 45경기에 출전해 2할4푼4리에 그쳤다. 풀타임용 체력과 타격능력을 키워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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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으로 경쟁은 기량 상승으로 이어진다. 팀에게는 플러스 요인이다. 변수는 부상이다. 올해처럼 허벅지 부상이 집단적으로 발생한다면 무의미하다. 그래서 가을과 내년 스프링캠프의 훈련이 중요하다. 그래서 윌리엄스 감독은 유난히 체력을 강조하고 있다.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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