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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1-01-08 16:43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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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3차·경남 아파트 재건축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통합 재건축)의 일반분양 가격이 3.3㎡당 약 5천668만원으로 결정됐다.

8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래미안원베일리는 서초구 분양가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3.3㎡당 5천668만6천349원에 일반분양 가격 승인을 받았다.

서초구청 관계자는 "3.3㎡당 일반분양가 5천668만원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애초 이 단지는 지난해 7월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직전에 상한제를 피하려고 관할 구청에 입주자모집공고 신청서를 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산정한 일반 분양가(3.3㎡당 4천891만원)를 받아들이지 못해 결국 상한제를 적용받게 됐다.

상한제를 적용받으면 HUG가 산정하는 분양가보다 10∼20% 낮아질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높아진 택지비가 반영되면서 분양가가 외려 높아진 것이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래미안원베일리는 총 2천99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22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민 이주와 아파트 철거를 마친 상황이다. 조합은 다음 달 조합원 대상으로 분양을 진행한 뒤 이르면 오는 3월 중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redflag@yna.co.kr
오늘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2시 입장발표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연일 한파가 이어지며 눈이 내리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1.01.0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하종민 기자 = 지난 6일 저녁부터 내린 폭설과 한파로 서울시 주요 도로에 눈이 쌓이거나 얼어붙으면서 출·퇴근 대란과 교통혼잡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과 관련, 서울시가 결국 공식 사과했다.

한파와 폭설이 예고됐음에도 적시에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았고 문제의 원인을 '기상청' 탓으로 돌리면서 서울시의 늑장 대응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사과한 것이다.

서울시는 사후적 제설대책에서 사전 대책으로 전환하고, 재난시스템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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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8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제설대책 관련 입장발표 기자브리핑을 열고 "지난 6일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시민들에게 큰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서 권한대행은 "이번 제설조치에 대한 시민여러분들의 질책을 가슴 깊이 새기고 다시 한번 긴장의 고삐를 죄겠다"며 "서울시 재난시스템 전반을 원점에서부터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저녁부터 7일 새벽까지 최대 13.7㎝의 많은 눈이 내려 출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7일 오전 출근길까지도 도로에 눈이 남아있어 극심한 교통정체가 이어졌고, 지하철 1·4호선 곳곳에서 열차가 고장나는 등 교통 대란까지 벌어졌다.

시는 한파 경보에 따라 올 겨울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를 발령하는 등 한파대책을 발표했지만, 정작 한파와 폭설이 예고됐음에도 적시에 제설작업을 하지 않았다. 시 산하 교통방송(TBS)은 긴급 재난방송을 편성하지 않는 등 시의 안일한 대응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6일 오후 6시30분께부터 서울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시의 제설 작업은 한 시간쯤 뒤인 오후 7시20분께가 돼서야 시작됐다. 짧은 시간동안 기습적으로 10㎝ 안팎의 큰 눈에 내려 제설차량 갇힘, 사전 염화칼슘 살포 등으로 대응에 한계가 있긴 했지만 시의 늑장 대응이 사태를 더 키웠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피할 순 없었다.

여기에 시가 제설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않은 원인을 '기상청' 탓으로 돌리면서 시민들의 원성이 더 커졌다. 기상청은 6일 오전부터 대설 예비 특보를 내렸다고 반박했고, 당일 서울에 눈이 내리기 5시30분 전에 서울시에 '제설작업에 대비해야 한다'는 전화까지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의 태도에 비판이 쏟아졌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이날 브리핑에 참석해 "통상적인 수준으로 제설에 임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기습적으로 눈이 내렸고, 퇴근시간과 맞물려 제설차량 갇힘, 사전에 염화칼슘 등을 살포했지만 악조건이 발생해 대처에 미흡했다"고 인정하며 "앞으로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마련해 매뉴얼을 적립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맞물려 시가 지난 6일 발표한 정기인사가 폭설 대란에 영향을 미친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도 나왔다. 제설 작업 실무를 총괄하는 도로관리과장과 안전총괄관이 8일자 인사로 교체되면서 업무 인수인계로 인해 초기대응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것이다.

서 권한대행은 이와 관련해 이날 브리핑에서 "도로관리과장의 인사 발령일은 8일"이라며 "6일 폭설내린 날에는 정상 근무했기 때문에 인사와는 관련 없다"고 해명했다.

시는 이날 사후적 제설대책에서 사전 대책으로 전환하고 재난시스템 전반을 다시 살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눈이 오면 치우는 사후적 제설대책에서 눈이 오기 전 미리 대비하는 사전 대책으로 전환한다. 사고 다발지역과 교통정체 지역에 대한 제설감지시스템과 온도 하강 시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제설시스템을 도입한다.

제설장비가 진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 골목길에도 염화칼슘 등 제설제가 신속히 도포될 수 있도록 소형 제설장비도 도입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해 한파로 인한 동파, 잔설로 인한 교통사고, 낙상사고에 이르는 추가적 위험, 불편 요소에 대비한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하고, 시내버스는 야간 감축운행도 한시적으로 해제해 한파로 인한 출퇴근길 혼잡과 불편을 최소할 계획이다.

서 권한대행은 "시민의 삶과 안전보다 중요한 시정 과제는 없다"며 "서울시는 이번 사태를 반성과 성찰의 계기로 삼아 각종 시스템과 복지사각지대 등 삶의 기본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hahaha@newsis.com
이미지 원본보기[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2004년 KBS MC 서바이벌 우승자 출신 방송인 경동호가 사망했다.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기증을 택해 주위를 뭉클하게 한 고인을 스러지게 만든 건 뇌출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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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동호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4월 뇌출혈로 쓰러져 9개월간 병상에서 사투하다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경동호는 지난해 4월 뇌출혈이 왔고, 예후가 좋지 않아 뇌사 상태에 빠졌다"면서 "최초 입원 병원에서 뇌사 추정 진단을 받고 경과를 지켜보다 다른 병원으로 한 번 옮겨 기적을 바라왔지만 결국 상태가 안 좋아져 (장기기증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가족들은 처음 뇌사 추정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도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연명치료를) 진행했지만 최근 상태가 안좋아지고 육안으로도 나빠지는 게 보이다 보니 치료를 중단하고 새로운 생명을 위해 좋은 일 하고 경동호를 보내주자고 결정했다"고 그간의 경과를 전했다.

경동호의 비보는 그와 절친한 친구인 가수 모세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모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4년 KBS MC 서바이벌 우승자이자 제 절친이기도 한 경동호군이 오늘(7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모세는 "제게는 일이 잘 안 됐을 때도 사랑에 실패했을 때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언제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던 친구"라고 경동호와의 우정을 떠올렸다.

이어 모세는 "너무나 점잖고 착하고 속이 깊었던 동호는 마지막 가는 길까지 장기기증이라는 멋진 일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 수술 중이고 토요일 발인을 하는 짧은 장례를 치른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동호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동호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명복 빌어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모세가 유족에게 큰 힘이 됐다"면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명복을 빌어줘 경동호도 기뻐할 것"이라 덧붙였다.

1981년생인 경동호는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이던 2004년 KBS 'MC 서바이벌'에서 쟁쟁한 실력자들을 압도하는 순발력으로 대상을 차지하며 조명을 받았다. 이후 KBS '8 아침뉴스타임-연예수첩', '주주클럽', '6시 내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에서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방송가를 떠난 뒤에는 스피치 강사로도 주로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영등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psyon@mk.co.kr
[오피셜] 한눈에 보는 K리그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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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안양이 J리그 나고야와 성남FC에서 활약한 중앙 수비수 임승겸을 영입했다.

현대고-고려대 출신의 임승겸은 지난 2017년 일본 J2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나고야에서 팀의 준주전급으로 활약하며 14경기에 나서 팀을 J1리그 승격으로 이끈 임승겸은 이후 J2 오이타 트리니타,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등에서 활약했다. 2019 시즌, 성남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그는 두 시즌 동안 33경기에 나서며 성남의 두 시즌 연속 K리그1 잔류에 힘을 보탰다.

임승겸은 빠른 발과 대인마크, 그리고 안정적인 빌드업이 장점인 선수다. 특히 그는 중앙 수비수 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안양의 수비진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FC안양에 합류한 임승겸은 “경쟁을 통해 더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 안양으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안양에서 나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목표는 당연히 승격이다.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팬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있다. 팬 분들과 함께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월 7일(목), 경상남도 남해에서 2021 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일간스포츠 조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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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춘이 무사히 퇴원했다.

지난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김병춘은 1일 최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것으로 확인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병춘은 퇴원까지 무증상으로 특별한 치료 과정 없이 안전하게 귀가했다.

앞서 김병춘은 tvN '여신강림' 촬영을 앞두고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예기치 못한 확진 판정으로 모든 일정을 중단,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김병춘과 동선이 겹쳤던 배우 한예리와 이봉근을 비롯해 소속사 전 직원은 선제적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으로 확산 피해는 없었다.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김병춘은 곧 '여신강림'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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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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