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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1-01-13 13:46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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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할인·할증 조회시스템 구축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 내역 조회서비스. 자료:금융감독원


[파이낸셜뉴스] 가입자 2300만명인 자동차보험 갱신시 보험료가 크게 오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왜 보험료가 올랐는지 파악하기 쉬워진다.파워사다리

금융감독원은 보험개발원과 함께 자동차보험료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할인·할증 조회시스템을 구축하고 14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상 자동차 사고·법규위반시 보험금이 크게 증가하는데 조회시스템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최근 3년간 소액 사고가 3건일 경우 보험료가 50% 할증된다. 하지만 운전자는 과거 자동차보험금이 얼마인지 관련 정보를 일괄 조회할 방법이 없어 불편했다.

조회시스템에선 과거 10년간 자동차 사고일시, 자동차보험 담보별 보험금 지급내역, 보험료 할증점수 등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법규위반 내역도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자동차보험은 2년 이내 중대한 법규위반시 보험료 할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중대 법규위반은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스쿨존내 20km 초과과속 등이다.

내 자동차보험료가 왜 올랐는지도 알 수 있다.

자동차보험료는 운전자 연령, 사고건수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산출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조회시스템은 자동차보험료 산출방식을 안내해 보험료 할인·할증 원인을 파악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만기가 1달 이내인 운전자는 현계약과 갱신계약의 예상 보험료 할인·할증 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갱신시 무사고인데도 보험료가 할증되는 경우가 많다"며 "운전자가 보험료 할증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운전자 #스쿨존 #보험금 #무면허운전 #자동차 사고 #법규위반 #할증점수 #사고일시 #소액사고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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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안철수에 입당 압박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국민의힘 이름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이겨야, 대선에서도 국민의힘 이름으로 후보를 낼 수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이것 외에 더 무슨 할 말이 더 필요한가”라며 이렇게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견제하면서 당내 구성원들을 향해 “우리 당 후보를 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안 대표가 국민의힘 입당을 거부하고 기호 4번(국민의당)을 고집할 경우, 대선 정국에서도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롯한 야권 주자들을 당내로 끌어들이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뜻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안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자 “나는 별로 관심이 없다”며 “우리 당에서 가장 적합한 후보를 만들어내는 것이 내 책무”라고 했다. 또한 “단일화를 노력하겠지만 못 하겠다고 하면 할 수 없는 것”이라며 “그래도 우리 당이 이길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당 회의에서도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거론하는 일부 중진을 겨냥해 “다들 입을 닫아야 한다. 이건 콩가루 집안”이라고 비판했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온택트 정책워크숍’에 입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국민의힘 이름으로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겨야 대선에서도 국민의힘 이름으로 후보를 낼 수 있다”고 했다. /이덕훈 기자

당 핵심 관계자는 “내년 대선까지 염두에 두고 당을 이끌어야 한다는 게 김 위원장 생각”이라며 “지금은 안 대표 지지율이 높게 나오지만, 당내 경선을 잘 치러내면 상황이 충분히 바뀔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안 대표에게도 빠른 시일 내에 국민의힘에 입당해 오세훈, 나경원 등 당내 후보들과 경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김 대표가 “3자 구도로도 서울시장 선거에 이길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안 대표를 향한 압박성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파워볼게임

김 위원장은 이날 야권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총장에 대해 “‘별의 순간'이 지금 보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 별의 순간은 한 번밖에 안 온다”며 “그 별의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느냐에 따라 자기가 국가를 위해 크게 기여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다”고도 했다.

‘별의 순간’은 김 위원장이 잠재적 대선 주자를 칭할 때 종종 썼던 표현이다. 2007년 한 인터뷰에서 그는 대선 출마설이 돌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두고 “별의 순간을 포착하지 못하고 기회를 놓치면 역사의 흐름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안철수 대표를 놓고는 “2012년에 이미 별의 순간을 놓쳤다”고 했다. 당 일각에선 김 위원장이 대권 주자로 윤 총장을 주시하고 있고, 이에 대한 언급을 함으로써 안 대표에 대한 견제 의중을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김 위원장과 윤 총장 부친인 윤기중(응용통계학과) 연세대 명예교수와의 인연도 다시 회자됐다. 김 위원장은 종종 사석에서 같은 경제학자인 윤 교수를 “존경하는 선배”라고 칭하면서 “윤 총장이 아버지를 닮아 깐깐한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본지 통화에서도 김 위원장은 “윤 총장이 아버지를 닮았다는 얘기는 내가 한 적 있다”고 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윤 총장은 아직 여권에 있는 사람이고, 야권 후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현 정권과 여당의 불합리에 반대하는 심리 때문에 윤 총장에 대한 지지가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윤 총장이 대선 출마 의사가 있다면 연말까지는 국민의힘으로 입당하라는 뜻이다.

김 위원장은 “정치는 건전한 합리적 중도를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며 당의 혁신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팬덤 정치의 교훈’이라는 글을 올리고 극단으로 치닫는 정치를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미 의회 의사당 난입사건을 언급하면서 “팬클럽 정치, 선동 정치, 우민 정치, 광인 정치의 극명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 우리 사회 역시 그렇다”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지지자들의 대통령이 되어버린 지 오래됐다”고 했다.

[송혜진 기자 enave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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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바다 최강 포식자였던 메갈로돈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보다 몸집이 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어미 배 속에서 형제들을 먹어 치우면서 몸집을 키웠다는 것이다.

미국 윌리엄 패터슨 대학의 마틴 베커 교수 연구진은 “척추 크기를 통해 갓 태어난 메갈로돈이 약 2m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국제 학술지 ‘역사생물학’에 지난 11일 발표했다. 메갈로돈은 2300만년 전에서 360만년 전까지 바다를 지배했던 대형 상어다. 몸길이가 현재 가장 큰 상어인 백상아리보다 3배는 큰 15m까지 자랐다.

연구진은 메갈로돈의 척추뼈 15개를 컴퓨터 단층 촬영으로 분석했다. 상어가 성장하면 척추뼈도 자라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성장 흔적이 남는다. 분석 결과 메갈로돈은 나이가 46세이고 길이는 약 9m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척추뼈 분석을 통해 태어났을 때 크기가 2m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덩치가 큰 것은 부화하지 않은 형제들을 어미 자궁에서 먹으면서 성장하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새끼 수는 줄어들지만, 살아남은 상어들은 더 강하고 크게 태어나기 때문에 생존에 더 큰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틴 베커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로 메갈로돈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뿐만 아니라 배아가 어떻게 발달했는지, 어떻게 출산했는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유지한 기자 jhy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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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도쿄올림픽을 다시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장이 재연기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장은 올 7~9월로 1년 미뤄진 대회의 재연기 가능성에 대해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연기를 고려하지 않는 게 돈의 문제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대회 취소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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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관련해 "월요일부터 이틀간 209만 명에게 3조 원 가까운 자금을 곧바로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사전준비와 협업 덕분에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다"며 "남은 자금 지원도 차질없이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파워사다리

정 총리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와 관련해선 국민 삶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설 민생대책을 충실히 만들고, 특히 농축수산물 선물기준을 조속히 확정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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