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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09-11 15:1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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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충청과 남부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강원 영동 지방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서울은 오늘도 선선한 가을 날씨라고요?

[캐스터]
네, 오늘 어제보다 하늘에 구름이 가득 끼었고요, 바람까지 불어오면서 어제보다 날이 더 선선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27도로 이맘때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가 지는 퇴근길에는 기온이 더욱 크게 떨어집니다.

항상 겉옷 챙겨다니시면서 체온 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남부 지방과 충남 서해안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들면서 영동 지방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 있는데요, 이 지역은 내일까지 찬 성질의 동풍이 유입되면서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비의 양도 많습니다.

강원 북부 산간에 100mm 이상, 영동 지방에 최고 80mm의 비가 내리겠고, 경남 해안과 제주도에 20~60mm, 호남과 충남 서해안에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의 비는 내일 새벽 대부분 그치겠지만, 영동 지방의 비는 모레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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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내일 내륙은 하늘빛만 다소 흐리겠고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과 대구 26도, 광주 27도로 오늘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비가 내리는 영동 지방은 속초 20도, 강릉 21도에 머물며 서늘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 후반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만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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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크령과 해바라기를 보며 가을이 다가옴을 느끼고 있다. 2020.9.11

xanadu@yna.co.kr
'코로나 개인정보보호 강화대책 발표.. 이달 중 시행
역학 조사에 필요한 휴대전화 번호와 주소지만
앞으로 음식점이나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작성하는 출입 명부에 이름을 적지 않아도 된다.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되자, 이름을 빼고 역학조사에 필요한 휴대전화 번호와 주소지 시·군·구만 적도록 방침을 바꿨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 내용과 대책을 보고한 뒤 발표했다.

/SBS 보도화면

/SBS 보도화면
이는 코로나 방역 조치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잇따라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출입명부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적었다가, 낯선 사람으로부터 불쾌한 연락을 받았다는 피해 사례가 속출했다. 한 여성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코로나 (출입)명부 보고 연락했다’ ‘외로운데 술 한잔 사고 싶다’ “이것도 인연이다” 등 문자를 받아 시달렸다고 호소했다.

개보위는 실태 점검 결과 “수기 출입명부의 경우 업소에 따라 1~2일치 방문자 개인정보가 한 장에 기록되고, 별도 잠금장치나 파쇄기가 없는 곳도 많아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개보위는 또 “마스크를 착용하고 테이크아웃(포장)할 경우 수기 명부 작성을 면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수기 출입명부에서 이름을 빼는 것은 방역당국과 이견이 없어 지자체와 협의해 바로 지침을 개선할 것”이라며 “이달 중으로 조속히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자출입명부·발신자 번호 출입 관리 등 수단 발굴"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는 시설 방문정보(방문일시·시설이름)와 이용자 정보(방문일시·이름·휴대전화 번호)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QR코드 발급기관에 각각 분산 보관된다. 이후 확진자가 나오면 분산된 정보를 결합해 역학조사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 정보는 4주 후에 자동 파기돼 비교적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자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만 걸면 자동으로 방문 정보가 기록되는 경기 고양시의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관리’ 방식을 확대하는 등 다른 수단을 발굴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고양시에서는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전화번호와 방문일시 등 정보가 시청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고,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코로나 방역 관련 개인정보보호 강화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코로나 방역 관련 개인정보보호 강화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확진자 동선도 ’14일 후 삭제' 의무화

또 지방자치단체마다 기준이 달라 논란을 빚었던 확진자 동선 공개에 대해서도, 개인식별정보(성별·연령·국적·읍면동 이하 거주지 등) 비공개와 14일 이후 삭제 등 중대본 지침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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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권고 성격의 가이드라인 수준이어서 미준수 사례가 많았다. 개보위가 지난달 24~28일 전국 243개 지자체 홈페이지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 같은 중대본 지침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435건 확인됐다. 개인식별정보를 포함한 사례가 349건, 공개기간이 지났는데도 동선 정보를 삭제하지 않은 사례가 86건이다.

개보위는 또 지자체 홈페이지에서는 삭제됐으나 소셜미디어에 공유돼 남아 있는 확진자 동선 정보도 계속 탐지해 삭제할 방침이다. 개보위와 인터넷진흥원, 지자체 인터넷방역단에서는 지난 5~8월 모두 5053건을 찾아내 4555건을 삭제 조치했다.

윤 위원장은 “방역 과정에서 꼭 필요한 개인정보만 처리하고,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계속 점검하겠다”며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이용 확대 등 범정부적 대응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동작구청 관계자들이 10일 수도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따라 풍선효과 차단을 위해 서울시 노량진동 숙박업소에서 불법주류판매, 게임형태 영업행위, 방역수칙 위반여부 등 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0.09.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경찰청(청장 김창룡)은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게임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불법 피시방 영업을 불시에 단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칭 '게임텔'이라고 하는, 모텔 등 숙박업소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영업을 막기 위해서다. 지난 8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피시방은 집합금지 대상이 됐다.

하지만 최근 이를 틈 타 모텔 등 일부 숙박업소에서 컴퓨터를 설치, 게임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 피시방 영업이 숙박업소 광고 등을 통해 나타나기 시작했다.

피시방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게임산업법에 따른 등록을 해야 한다. 관련 시설 기준을 갖추고 게임물 관련사업자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무등록 영업 시 게임산업법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한편, 게임제공업소가 아닌 영업소에서 고객의 유치와 광고 등을 위해 고객에게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피시방 등록 없이도 영업소의 규모와 업종에 따라 2대에서 5대까지 컴퓨터 등 필요한 기자재를 설치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 이상 불법 영업이 발을 못 붙이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계도를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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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손헌수가 박수홍, 윤정수와 인연을 끊게 된 사연을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손헌수는 11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김형자, 이만기, 배도환, 노현희, 김재엽, 윤문식과 함께 출연해 '나의 이런 짝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헌수는 "친구를 잘 만나야 한다"며 "저는 박수홍, 윤정수씨랑 친하다. 그 분들은 저보다 열 살이 많음에도 아직까지 결혼에 대한 급함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분들 때문에 저도 늦어지고 있다. 그래서 그 분들과의 관계를 저번달에 끊었다"며 "전화 오면 받지도 않는다. 실버타운 이야기를 하며 셋이서 같이 살자고 하길래 인연을 끊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손헌수는 "나는 외로운데 길거리에서 연인들이 손잡고 돌아다니는걸 보면 부럽다. 저에게 문제가 없는데 그게 꼴보기 싫어서 자가격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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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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