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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10-12 14:4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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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 되면 하루 사망자 최고…마스크 쓰면 사망자 감소"



마스크 쓴 1달러 지폐 속 조지 워싱턴 초상
[로이터=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미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가 내년 2월1일까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를 39만4천693명으로 예측했다고 CNN 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1만3천860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8만여명(증가율 약 85%)이 더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IHME는 내년 1월 중순이 되면 미국의 하루 사망자가 2천3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9일 기준 미국의 일일 코로나19 사망자는 990명이었다.

이 연구소는 그러면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중요성하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규정이 완화되면 2월 1일까지 코로나19 사망자는 50만2천852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IHME는 경고했다.

반면 미국인의 95%가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추가 사망자는 7만9천명, 하루 최고 사망자도 1천400명 미만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예상했다.

IHME는 같은 모델을 적용하면 2월 1일까지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가 248만8천346명(9일 현재 약 11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세계인의 95%가 마스크를 쓰면 이 사망자 전망치가 75만명 이상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jkhan@yna.co.kr
[사진] 서울 이랜드 제공
[사진] 서울 이랜드 제공
[OSEN=잠실종합운동장, 이승우 기자] 서울 이랜드가 지난 두 시즌 동안 최하위에 머물렀던 악몽을 극복하고 승격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11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부천FC1995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랜드는 전반전에만 김진환과 레안드로가 득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 서재민의 프로 데뷔골까지 더해 부천 상대 이번 시즌 3전 전승을 거뒀다. 이상민, 김태현이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아 올림픽 대표팀에 차출됐지만 안정적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랜드는 승리를 추가해 승점 34를 기록하며 리그 3위로 점프했다. 지난 8월 잠시 3위에 랭크된 후 2개월 만에 3위 자리에 복귀했다.

이랜드는 정정용 감독이 임기내 목표로 세운 K리그1 승격의 1차 관문인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경남과 대전(이상 승점 33)을 밀어내고 단독 3위에 오른 것이다. 정 감독은 남은 4경기에서 PO행을 굳히기에 나선다.

향후 일정도 나쁘지만은 않다. 다음 두 라운드에서 안양FC와 안산 그리너스 원정을 떠난다. 선두를 노리는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PO행 경쟁자인 전남 드래곤즈와 리그 최종전까지 총 4경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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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은 승격을 위한 로드맵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다만 방심은 금물이다. 남은 상대들 중 이랜드보다 순위가 높은 팀은 제주가 유일하지만 만만치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이랜드는 안양과 앞선 2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안산을 상대로는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하위권에 있는 팀들이지만 이랜드를 만나면 저력을 발휘하는 팀들이다.

정정용 감독은 "앞으로 우리보다 하위권 팀들과 만나서 수월하게 보일 수 있지만 안양에 2패를 했고, 안산을 만나서도 좋지 않았다"라고 방심을 경계했다. 이어 "개선할 부분이 많다. 지금 성적이 좋다고 이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계획을 갖고 있지만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키고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그럼에도 정 감독은 자신감에 차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이랜드 전체를 휘감았던 패배 의식을 완전히 걷어냈기 때문이다. 성적 자체는 창단 후 K리그 첫 해인 2015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상승세를 탄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정 감독은 “2년 연속 최하위를 하다보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걱정됐다. 이 부분만 극복하면 더 좋은 성적도 가능하다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 남은 4경기에서 신중한 판단으로 임하면 목표로 한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raul1649@osen.co.kr

[사진] 서울 이랜드 제공

[사진] 서울 이랜드 제공

▲ 허문회 롯데 감독(왼쪽)과 윌리엄스 KIA 감독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시즌 막판 ‘치올’(치고 올라간다)의 주인공 여부로 관심을 모은 롯데와 KIA가 포스트시즌과 멀어지고 있다. 시즌 막판 최후의 분전과 별개로 전력상 한계는 분명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추가적인 전력 보강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이다.

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 경기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에 5-9로 졌다. 경기 초반부터 타선이 숱한 기회를 놓치며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주더니, 결국은 9회 동점을 허용한 것에 이어 연장 12회에는 수비까지 무너지며 패했다.

KIA는 가장 중요했던 일주일에서 부진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전선에 먹구름이 꼈다. 당초 KIA는 한화·SK로 이어진 지난 주 7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두며 5위권과 격차를 줄인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반대로 2승5패를 기록하며 오히려 경기차가 2경기에서 4.5경기로 벌어지는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애런 브룩스가 빠진 선발 로테이션은 구심점을 잃었다. 산발적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가 나왔을 뿐 전체적인 선발진이 부진했다. 이는 불펜진의 과부하, 그리고 구위 저하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타선은 주축들의 부상 및 부진으로 힘을 쓰지 못했다. KIA는 10월 들어 3승8패(.273)에 머물렀다. 10개 구단 중 가장 나쁜 승률이다. 시즌을 전반적으로 잘 이끌어왔던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의 용병술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치올’이라는 신조어로 기대를 모았던 롯데 또한 궁극적으로 팀이 생각했던 막판 대공세는 없었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시즌 중반까지 선수들의 체력을 최대한 아낀 뒤, 막판 승부를 걸겠다는 구상이었다. 실제 롯데의 팀 전력층이 타 팀에 비해 강하다고 볼 수는 없는 만큼 불가피한 상황으로 여기는 시각도 있었다. 그러나 역시 9월 이후 승률은 18승19패(.486)로 5할을 밑돈다. 5위 두산과 경기차는 5경기로 벌어졌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은 맞다.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이 극히 떨어졌을 뿐 아직 산술적인 가능성이 죽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올해 발판을 마련하기는 했다. KIA는 지난해 62승80패2무(.437)로 리그 7위였다. 48승을 거두는 데 그친 롯데(.340)는 리그 최하위였다. 그에 비하면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올해 상황은 한결 낫다. 두 팀 모두 새 감독 첫 시즌이라는 점에서 장기적 관점을 볼 필요도 있다.

그러나 최종 성적과 별개로 두 팀은 베테랑 선수들에 대한 의존도, 비주전 선수들의 여물지 않은 기량, 약점으로 지적됐던 일부 포지션에서 뚜렷한 해답을 찾아내지 못하는 등 한계는 명확하게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 여전히 더 채워 넣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주축 베테랑 선수들의 에이징 커브 또한 생각해야 한다. 시즌 뒤 어떤 방향에서의 보강이 있을지도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전현무, '라디오쇼' 출격
이혜성과 연애 전선 '이상 無'
전현무 "한 달에 얼마 버는지 몰라"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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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연인 이혜성부터 한 달 수입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12일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KBS 아나운서로 시작해 프리 선언을 했는데 KBS에 또 오랜만에 오니깐 어떤 느낌이 드냐"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박물관 같은 느낌이다. 시간이 멈춰있다"며 "KBS는 여의도에서 옮기지 않았으면 한다. 와서 선배님들 얼굴을 보면 반갑기도 하다"고 이야기 했다.

전현무가 어린 시절부터 예능MC가 꿈이었다고 밝히자 박명수는 "MC가 되려면 개그맨 시험을 봐야 하는데 왜 아나운서가 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전현무는 "예능MC가 되는 길을 생각해봤는데 유재석씨가 10년 걸렸다. 개그맨을 통해 MC가 되려면 오래 걸리지만 아나운서는 차별화 전략을 하면 빨리 되겠다 싶어 큰 그림을 그리면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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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캡처.

'라디오쇼' 공식 질문인 "한달 수입을 얼마 버냐"는 물음에 전현무는 "이런 질문을 늘 받는다. 아나운서에 비해서 몇 배를 버니 하는데 그게 박명수씨도 마찬가지겠지만 한 달 얼마 버는지는 잘 모른다. 나 같은 경우 얼마를 버는지 체크해보려고 하는데 바쁘다 보니깐 얼마를 버는지 확인도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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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성주, 장성규에 대해 묻자 전현무는 "우리는 다 다르다. 겹치지 않는다"며 "라이벌이 아닌 동반자다. 겹쳤으면 긴장도 되고 견제도 될 텐데 전혀 겹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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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이어 박명수는 전현문의 연인 이혜성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이혜성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왜 나갔냐. 사람들이 다 의아했다"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오해가 많은데 그 당시 PD가 내가 KBS 아나운서를 할 때 이수영이 하는 프로그램을 했었다. 당시 지각을 한 적이 있어서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었고 번호도 몰랐다"고 오해를 해명했다.

박명수가 "잘 사귀어?"라고 돌직구 질문을 하자 전현무는 "결국 이것을 물어보려고 날 부른 거죠?"라며 "질문이 세 글자니까 세 글자로 답을 드리겠다. 잘 사귀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해 공개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김 청장 “집중호우 예측 국민 기대에 미진한 부분 있었다”
與·野의원들 한 목소리로 “‘오보청’ 듣는 상황 바꿔야” 질타
‘기상 망명족’ 인정한 김 청장 “기후예측모델 개선 등 정확도 높일 것”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김종석 기상청장이 올해 여름철 예보와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입힌 집중호우 예측이 국민의 기대에 비해 미진했다고 인정했다. 기상청에 대한 불신으로 해외 기상앱을 이용하는 ‘기상 망명족’을 직접 언급하며 예보의 정확도 개선하겠다는 약속했다.


김종석 기상청장이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 청장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여름철 장기예보와 일부 지역의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한 예측은 국민의 기대에 비해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기상예측에 있어서 아직 극복해야 할 과학적, 기술적 한계가 분명히 있지만 기상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 다시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5월 발표한 ‘여름철(6~8월) 전망’에서 올해가 지난해보다 폭염일수도 늘고 무더위 절정은 7월 말에서 8월 중순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전망과는 달리 이 기간 이례적인 장마가 이어지면서 비판이 거세졌다. 올해 장마 기간은 중부와 제주에서 각 54일, 49일로 1973년 이후 가장 길었지만 이마저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에 이날 국정감사에서도 여야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기상청을 질타했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는 폭염·장마 예측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외 기상자료를 찾는 ‘기상망명족’이 늘었다”며 “매년 국감에서 예보 적중률이 낮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기상청이 정보를 공개하는 자세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지적은 기상청이 그간 기상 예보의 정확도를 평가하는 기준인 강수유무정확도(ACC)로 92.7%의 예보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왔지만, 강수유무적중률(TS) 기준으로는 46%에 그쳤기 때문에 나왔다. 이는 지난 2017년 감사원에서도 지적한 사항으로 기상청은 TS 기준 정확도도 발표하겠다고 했지만 2년 째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ACC는 일본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기준”이라며 “TS 기준 등으로 기상청이 50% 미만의 정확도 예보를 하고 있다는 의식이 팽배해지면 재난에 관한 신뢰가 깨질 수 있어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TS도 일부 공개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료=임종성 의원실 제공
같은 당 이수진 의원도 “기상청은 올해 6, 7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도 8월은 비슷하다고 예보했으나 실제 강수량과는 많이 차이가 났다”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월별 댐 운영계획을 세울 때 기상청 자료를 사용하는 데 수공이 부정확한 기상청 예보를 사용한 게 홍수 피해가 발생한 원인 중 하나로 본다”고 지적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기상청 국감에서 나온 모든 내용이 오늘 또다시 나왔다”며 “이러니 기상청과 관련해서 ‘없애라’, ‘못 맞춘다’, ‘필요 없다’, ‘오보청·구라청이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이어 “지금의 기상청장이 있으면서 변화와 혁신, 개혁을 바라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며 “김 청장은 거취를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청장은 “기후예측모델을 인공지능(AI)과 접목해 개선하고 산하기관별 전문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겠다며 ”국내외 기후 전문가의 검토 결과를 관계기관, 언론과 소통해 신뢰 높이고 향후 개선된 기후예측모델은 2021년 11월까지 도입·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청장은 이어 “지역별 강수량의 편차가 크고 국지적·돌발적 현상이 잦아져 예측에 어려움 있다”며 “집중관측을 확대하고 관측자료를 수치모델 입력자료로 활용해 예측성을 높이는 것과 함께 시공간 통합수치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국민들은 기상청의 예보를 홈페이지나 방송을 통해 확인하지만, 기상상황 변화에 따른 추정예보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기상예보의 신뢰도가 저하되고 ‘기상 망명족’이 대두했다”며 ““촘촘한 시간 간격으로 상세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위험기상을 빠르게 예측해 표출하도록 개선해 접근성, 효용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홍보로 사용자의 요구를 지속해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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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hooni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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