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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11-11 18:0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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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 콘텐츠 확대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커넥티드 콘텐츠 기업 리디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웹툰 콘텐츠 확장에 주력하며 다양한 장르의 웹툰 작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지난 8월 리디북스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장편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가 웹툰으로 출시되면서 원작 웹소설까지 매출이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상수리나무 아래’는 정통 로맨스 판타지 작품 중에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웹툰 출시 이후 원작 웹소설 일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원작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리디 웹툰

리디는 올해 ‘상수리나무 아래’뿐만 아니라, ‘마귀’, ‘시맨틱에러’, ‘양의 사수’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 콘텐츠를 선보이며 리디북스 웹툰 신규 이용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 이상 증가하는 등 웹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에는 리디가 웹툰 콘텐츠를 본격화 하면서 작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것도 작용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고객이 집에 머무르며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도 크게 기여했다.

실제로 리디북스 모바일 앱 체류시간을 조사해보니 웹툰, 웹소설 등 디지털 콘텐츠 열람 시간이 23% 증가했다. 웹툰 콘텐츠는 같은 기간 대비 4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디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 흐름에 발맞춰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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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신곡 뮤직비디오에 대해 귀띔했다.

지민은 11월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민은 이날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멤버들과 신곡 무대를 연습하던 중 쉬는 시간을 활용해 라이브에 나섰다.

지민은 "많은 분들이 다음 앨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 우선 모든 곡이 준비가 다 된 상태"라고 운을 뗐다.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아주 재밌게 찍은 상태"라며 "뮤직비디오는 우리가 이제까지 찍은 뮤직비디오들 중 가장 러프(rough)하다. 여기까지 이야기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되게 재밌게 촬영을 했다. 찍으면서도 정말 행복한 촬영을 했다"고 귀띔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1월 20일 오후 2시(한국시간)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공개는 8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 이후 3개월 만이다. 앨범 발매는 2월 발표된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 이후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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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라이브)

뉴스엔 황혜진 blossom@
'날인(도장란) 폐지' 문구 도장으로 찍은 사진 올렸다가
도장 사업자 협회 "심혈 기울여 만든 도장 우롱"
야마나시현 지사까지 나서 "혐오감" 힐난

[서울=뉴시스]고노 다로 일본 행정개혁·규제개혁상은 11일 '날인(도장란) 폐지'라는 도장이 찍힌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던 데 대해 사과했다. 도장 업계가 "업게를 우롱하는 행위"라며 거세게 반발했기 때문이다. 현재 해당 트윗은 지워진 상태다. 사진은 일본 민영 뉴스네트워크 JNN 갈무리. 2020.11.11.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행정개혁·규제개혁상은 트위터에 도장 폐지 사진을 올렸다가 업계의 반발이 고조되자 결국 11일 사과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고노 개혁상은 이날 중의원 내각위원회에 참석해 '날인(도장란) 폐지'라는 도장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던 데 대해 "제대로 그 의도가 전달되지 않았던 데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 절차에서 날인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도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는 없는가. 도장을 사용한 임팩트 있는 메시지는 어떤 것일지 하는 것에서 (사진을) 올렸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고노 개혁상은 트위터를 통해 히라이 다쿠야(平井卓也) 디지털 개혁담당상으로부터 받았다며 도장 사진을 공개했다. 흰 종이 위에는 '날인 폐지(押印廃止)'라는 도장이 찍혀있다. 해당 트윗은 삭제됐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이 내건 '규제 개혁'의 일환으로 도장 폐지가 추진되는 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도장 업계는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6일 도장 사업자 단체인 '전일본인장업협회'는 "업계를 우롱하는 행위다"라며 집권 자민당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에게 고노 개혁상의 도장 사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문서를 전달했다.

협회 회장인 도쿠이 다카오(徳井孝生)는 "우리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인장(도장)에 날인 폐지라는 문구를 새겨 즐겁게 사진을 올리는 고노 개혁상의 횡포는 인장업계를 우롱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지난 4일에는 도장의 산지로 유명한 야마나시(山梨) 현 나가사키 고타로(長崎幸太郎) 지사가 트위터를 통해 아연실색해 할 말도 없다며 "그저 끝 없는 혐오감"이라며 고노 개혁상을 힐난했다.

그는 정부의 디지털화에 반대하지 않지만 고노 개혁상의 도장 관계자에 대한 경의는 느낄 수 없다며 "마치 희미하게 웃음을 띄우고 흙발로 전장(戰場)의 시체를 밟는 잔학한 장면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지난 9월 출범한 스가 내각은 규제 개혁을 전면에 내걸고 행정 절차의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른바 아날로그 행정 문제로 디지털화가 지연되면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했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노 개혁상이 '탈(脫) 도장'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도장 업계의 반발은 업계가 정부의 개혁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Dispatch=송수민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쇼파르뮤직'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영의 건강 상태 및 이후 활동 관련하여 공식 입장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안지영은 올해 상반기부터 잦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불안 증세가 더욱 심해진 것.

안지영은 향후 휴식에 집중한다. 소속사는 안지영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봤다.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지영의 건강과 활동에 관련한 억측이나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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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영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뵐 때까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4일 싱글 'Filmlet'를 발매했다.

<다음은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쇼파르뮤직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볼빨간사춘기 지영의 건강 상태 및 이후 활동 관련하여 공식 입장 알려드립니다.

지영은 올해 상반기부터 잦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전문 의료 기관을 방문하였고,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의 활동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 사실상 싱글 앨범 ‘Filmlet’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지영의 건강과 활동에 관련한 억측이나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지영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뵐 때까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선거 졌지만 역대 2위 득표 기록하며 건재 과시
“트럼프, 퇴임 후에도 공화당 쥐락펴락 가능”
눈치 살피는 공화당원들…열성 지지자들은 휘청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패자의 역습을 노리고 있다. 여전히 11·3 대선 결과에 불복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설사 백악관에서 쫓겨난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현 여권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른바 ‘흑막’ 역할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대선 패배 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흑막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사진=AFP)
인기 바탕으로 공화당 접수…막후 실력자 노린다

10일(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팀 머터 트럼프 재선캠프 대변인은 이날 ‘정치행동위원회(PAC)’ 지도부를 꾸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것으로 알려진 이 위원회는 그가 퇴임한 뒤에도 공화당을 쥐락펴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PAC는 트럼프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들로부터 연간 5000달러까지 자금을 후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위주인 열성 지지자들이 십시일반으로 후원하면 상당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그가 내세울 무기는 ‘인기’다. 8900만명에 이르는 트위터 팔로워를 거느린 그가 탄탄한 지지층과 자금을 바탕으로 자신과 이해관계가 같은 공화당 후보와 정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머티 대변인은 “(트럼프) 자신이 관심을 두는 후보들과 이슈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대표적 이슈로 부정선거를 꼽았다. 이번 미 대선이 부정선거라는 주장에 동의하는 이들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퇴임 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흑막 역할을 하리라는 예측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7100만표 이상을 얻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득표수로는 역대 후보들 가운데 2위다. 유권자 48%가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으며 출구조사에서는 공화당원 93%의 지지를 받았다.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이후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낙선 대통령이 막후 실력자로 남은 사례도 있다. 1932년 대선에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패배한 허버트 후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보수진영에서 사실상 지도자 역할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사실상 대선 불복 대열에 합류했다(사진=AFP)
다시 트럼프 눈치 보는 트럼프의 사람들

공화당 인사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애초 선거에 승복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이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 관련 의혹에 대해 법률적 선택지 고려할 권리 100% 있다”며 소송전을 지지했다.

트럼프 행정부 내 최측근이자 외교수장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입장을 바꿨다. 트럼프 대통령의 패색이 짙어지자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춰 차기 대권을 위한 ‘거리 두기’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으나 10일 기자회견을 자청, “두 번째 트럼프 행정부로 순조롭게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거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대선 불복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전해졌다. 대선 결과가 가려지면 퍼스트레이디가 후임에게 전화를 걸어 인수인계하는 백악관 관례를 깨고 아직까지 바이든 당선인의 아내 질 바이든 여사에게 연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트럼프 패배에 흔들리는 큐어넌(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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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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