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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11-17 09:32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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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번 주 안에 명령 내릴 듯" CNN

[워싱턴=AP/뉴시스]지난 13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백신개발팀 '초고속 작전팀' 성과 설명 기자회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모습. 2020.11.17.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21년 1월 퇴임 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추가적인 미군 철수를 명령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과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이런 명령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현재 각각 4500명, 3000명 수준인 아프간과 이라크 주둔 병력을 오는 1월15일까지 각각 2500명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을 고려 중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각 부대 사령관들에게 병력 감축 계획을 시작하기 위한 이른바 '주의 명령'을 발송했다고 한다. 백악관과 미 국방부는 아직 공개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는 소말리아에서도 훈련과 대테러 작전을 수행 중인 현 700명 이상의 주둔 병력을 모두 철수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경찰국가가 아니다'라는 원칙을 내세우며 중동을 비롯한 해외 분쟁 지역에서 발을 빼겠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특히 이슬람국가(IS) 소탕 파트너였던 쿠르드 근거지인 시리아 북동부에서 철군을 감행해 국제 사회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해외 주둔 미군 철수 문제는 미국에선 공화당 내에서도 논쟁이 많은 사안이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지난해 10월 트럼프 행정부의 시리아 철군 결정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거론하며 아프간 주둔 미군 추가 철수를 공언한 바 있다. 아프간에선 이미 카불 등지에서 일부 미군 철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박훈 변호사. [뉴시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인물인 박훈 변호사가 '건물주 논란'에 휩싸인 혜민스님을 향해 날선 비판을 했다가 "순수한 마음을 존중한다"라고 입장을 선회한 현각스님을 겨냥해 "너의 욕망은 무엇이더냐"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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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박훈 변호사는 "아래 도표는 한승혜 선생 포스팅에서 따왔다"라며 "스님이 인도어 샹가람마 음역인 승가라마에서 왔다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 승가의 뜻이 무리이니 의역으로 중으로 썼다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라고 운을 뗐다.

박 변호사는 "이 나라에는 타로점까지 치는 아해가 무엇인가 위로를 줄 것이라는 조카튼 반 문명이 싹트고, 현각이라는 자는 70분 통화로 구획을 정리하며 혜민이 아름답다고 했다"라며 "선불교의 마파아식 구획 정리를 보다 묻는다(중국불교 육조 혜능이 그랬다. 응무소주 이생기심)"라고 적었다.

이어 "니들은 왜 태어났더냐? 그리고 현각에게 묻자. 니는 자본주의 불교를 비난하면서 니를 끼워주지 않는 것에 대한 비난이었다"라며 "넌 하이브리드 영문 불교, 산스크리트어, 티벳어도 모르는 수덕사 숭산 문중의 하이브리드 외국인 행동대장이었다.(니 둘은 철학적 깊이가 전혀 없는 모로모토였다)"라고 쓰기도 했다.

그러면서 "현각. 너에게 욕망은 무엇이더냐. 너가 도둑놈 혜민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라며 "내 묻자 불교의 근본 가르침이 뭐라 생각하냐?"라고 따져묻기도 했다.

앞서 현각스님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70분 동안 사랑, 상호 존중,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통화했다"라며 "우리는 달마(불법)를 실천하는 공통의 업에 열정적으로 전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 역시 내 스스로 타락했던 일에 대한 실망감을 이야기했다"라며 "영적인 삶은 비행과 같다. 끊임없이 항로를 수정하고 조정해야 하며, 난기류를 만나기도 한다. 나 또한 비행 계획에서 여러 번 벗어낫고 때로는 인간답게 계속 그럴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현각스님은 "오늘 아침 대화를 통해 우리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연락하며 지내기로 했다"라며 "내가 조계종에 속하든 그렇지 않든, 혜민스님은 내 영원한 진리의 형제일 것이고 그의 순수한 마음을 존중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혜민스님은 '건물주 논란' 직후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라며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 선원으로 돌아가 정진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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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인 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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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1)가 정자 기증을 받아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히며 '자발적 비혼모'가 됐음을 알린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의 뜻을 보내고 있다.

17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1월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됐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제가 앞으로 아들 위해서 살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장영란, 송은이, 이상민, 채리나, 이지혜, 후지이 미나 등 동료 연예인들이 "너무 축하한다" "멋지다"며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샘 해밍턴은 "축하해, 이제부터 진짜 다른 삶이 시작인데 재밌을거야"라며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나 얘기해"라고 든든한 동료애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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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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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지난 16일 'KBS 뉴스9'를 통해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병원에서 난소 기능이 48세 판정을 받았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급하게 찾아서 결혼하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정자 기증을 받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는 모든 게 불법"이라며 "결혼하는 사람만 시험관이 가능했다"고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받은 이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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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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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어떤 사람은 '기증받았다고 말하지 마, 사람들이 차별할 거야'(라고 말했다)"라며 "거짓말하는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이러한 사실을 알리게 된 이유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사유리는 "'낙태하라' 만이 아니라 아기를 낳는 것도 인정하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사유리의 2세 출산 소식과 그의 이야기에 결혼하지 않으면 정자은행 등의 방법을 통해 2세를 낳기 어려운 현 제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발적 비혼부모'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함께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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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유리는 2007년 방송된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JTBC '님과 함께'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MBC에브리원 '맛있을 지도'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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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출처|KBS1 '뉴스1' 방솧와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녀는 사차원 방송인이 아니라 언행일치의 방송인이었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41)가 이달 초 고국 일본에서 득남, '비혼모'가 됐다. 놀라운 소식에 응원이 이어졌다.

17일 방송한 KBS1 '뉴스9'는 사유리가 지난 4일 오전 일본에서 3.2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 출산까지 했다는 사유리는 직접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연을 당당히 밝혔다.

2007년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을 계기로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사유리는 미혼임에도 출산을 위해 냉동난자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는 등 그간 수차례에 걸쳐 임신, 출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왔다. 그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 출산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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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출처|KBS1 '뉴스1' 방솧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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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출처|KBS1 '뉴스1' 방솧와면 캡처
사유리는 지난해 10월 생리불순으로 한국의 한 산부인과에 갔다가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충격적 진단을 받았고,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임신을 선택하고 스스로 비혼모가 됐다. 한국에서는 미혼 여성으로서 정자를 기증받기 어려워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았다는 전언이다.

사유리는 인터뷰에서 "(의사가) 자연임신이 어려운 데다 지금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며 "그때 진짜 눈앞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 더 나빠질 거고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못 가진다고 했다"라고 시험관 시술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그러나 결혼과 출산은 별개였다. 사유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급하게 찾아서 결혼하는 건 저는 어려웠다"라며 "한국에서는 모든 게 불법이다. 결혼한 사람만 시험관이 합법이다"라고 일본행을 선택했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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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출처|KBS1 '뉴스1' 방솧와면 캡처
출산 후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유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애가 옆에 없을까봐 불안하다. 행복해서 이게 꿈이었으면 어떡하나 자는 게 무섭다"고 엄마가 된 기쁨을 털어놨다. 아이의 작은 손을 잡고 있는 사진, 활짝 웃으며 아이와 촬영한 사진, 임신 중 촬영한 만삭사진 등도 함께 공개했다.

사유리는 정자 기증, 시험관 시술 등의 임신 출산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한 데 대해 "어떤 사람은 '기증받았다고 말하지 마. 사람들이 차별할거야'(라고 하는데) 거짓말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싶은데. 내가 거짓말하고 있는 엄마가 되고 싶지 않다"고 당당히 말했다.

사유리는 미혼 여성의 임신과 출산에 부정적인 한국 사회의 인식, 통념이 바뀌길 바란다고도 밝혔다. 사유리는 "요즘 '낙태 인정하라' 있었지 않나. 그런데 그걸 거꾸로 생각하면 '아기를 낳는 것을 인정해라' 이렇게 하고 싶다. '낙태하라'만이 아니라 아기를 낳는 것도 인정했으면 좋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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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곽혜미 기자
1979년생인 사유리는 수년째 여러 방송을 통해 결혼에 대한 뜻은 없다면서도 아이를 꼭 낳고 싶다고 밝혀 왔다. 또 수차례에 걸쳐 냉동 난자 시술을 받는 등 출산에 대한 의지를 거듭해 드러냈다.

결혼 없이 엄마로 살기로 한 사유리의 용기있는 결정을 두고 누리꾼들은 놀라워하는 한편 진심어린 응원을 보냈다. 누리꾼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텐데 응원한다", "존중받을 수 있는 선택이라 생각한다. 멋지다", "'아무나 하고 결혼하지 않는다'가 정말 와닿았다. 꽃길만 걸으세요" "그 선택을 응원해준 가족들도 대단하다.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기원한다"라며 사유리와 아이의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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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출처|KBS1 '뉴스1' 방솧와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오늘부터 수도권·강원지역 부대 1.5단계 격상…유흥시설 출입시 징계 사진=연합뉴스


軍이 오늘부터 29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지역 내 모든 부대에 대한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

17일 국방부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지역 부대원들은 이날부터 유흥시설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에 출입했다가 적발 시 징계 대상이 된다.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거주하는 장병들과 그 외 기초자치단체 중 자체적으로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지역에 사는 장병들의 경우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휴가 연기'를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기간 강원지역 군부대 간부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이 더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원 지역 군 간부들은 '일과 후 숙소 대기'를 원칙으로 하며, 회식이나 사적 모임을 자제해야 한다.

나머지 지역에 거주하는 장병들의 휴가는 현행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정상 시행된다.

장병 외출의 경우에도 지자체별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은 현장 지휘관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통제할 수 있도록 지침이 내려갔다.

전역 전 휴가자는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휴가 종료 시 곧바로 전역하게 된다.

영외 종교시설은 현역 군인은 예비역을 비롯한 민간인과 공간을 구분해 이용하게 되며, 종교시설 내 모임이나 식사도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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