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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1-01-08 16:47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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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조정치가 웹툰 원작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한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조정치는 올해 상반기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이미테이션' 출연을 확정했으며 현재 촬영을 진행 중에 있다.

조정치는 극중 작곡가 하석 캐릭터를 맡아 명품 조연 행보를 이어간다.

'이미테이션'은 카카오페이지 웹툰 '이미테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진짜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는다.

'이미테이션'은 연예인, 아이돌을 꿈꾸는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배우 정지소, 유키스 이준영, 티아라 박지연, 에이티즈 윤호·종호·성화·산, SF9 찬희·휘영,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이목을 모았다.

조정치는 지난 2014년 네이버 TV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에서 배우 천우희의 전 남자친구 역을 맡아 감초 연기를 뽐낸 바 있다. 또 2015년에는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과 KBS 드라마 스페셜 '그 형제의 여름', 영화 '쓰리 썸머 나잇'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가수이자 기타리스트, 최근에는 두 아이의 아빠로 얼굴을 비췄던 조정치가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KBS 2TV드라마 '이미테이션'은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순창 농작물 냉해, 진안 염소·고창 양식장 숭어 동사
전북도, 역대급 추위 대비 긴급 한파대책 추진

전북 순창군의 한 비닐하우스. 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던 들깨 0.1㏊가 냉해를 입고 시들어 있다.(전북도 제공)2021.1.8/©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는 10일까지 5~15㎝의 많은 눈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계속 가동해 한파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8일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 9일 아침 사이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2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 또한 영하권을 유지하며 맹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파 피해도 속속 접수되고 있다. 이날 낮 12시 현재 진안에서는 염소 15마리가 동사했고 순창에서는 비닐하우스 들깨작물 0.1㏊가 냉해를 입었다. 고창에서는 양식장 숭어 약 7톤이 폐사(동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도는 취약계층 한파 피해예방에 재난부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2만2000명과 건강취약계층 702명의 경우 각각 생활지원사, 방문 건강관리 전담인력을 통해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노숙인 218명에 대해서는 임시 주거시설을 지원하고 추가적인 거리 순찰을 통해 발견 즉시 보호 조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농·축·수산 시설에 대해서도 난방기 작동 점검, 전기 안전관리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현재 눈은 그쳤지만 최강 한파가 지속되는 상태로,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농축수산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모든 도민이 피해 없이 올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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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5i14@news1.kr
'SPO 온라인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
오케스트라 입문·오디션 노하우 등 담아
제프리 홀브룩·미샤 에마노브스키·임가진 참여

서울시향 ‘SPO 온라인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사진=서울시향).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언택트 음악 교육 콘텐츠인 ‘SPO 온라인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를 서울시향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 콘텐츠는 대면 마스터클래스 진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음악 전공자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음악 관련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서울시향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제작됐다. 단원 제프리 홀브룩(트럼펫 부수석), 미샤 에마노브스키(호른 부수석), 임가진(제2바이올린 수석)이 멘토로 나선다.

제프리 홀브룩은 트럼펫 편에 출연해 오케스트라 입문 준비 과정과 주요 오디션 출제곡인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말러의 ‘교향곡 5번 도입부’ 연주를 직접 선보이며 노하우를 전수한다.

호른 편에서 미샤 에마노브스키는 총 5곡의 주요 호른 발췌곡 연주와 더불어 오디션 노하우 설명, 메트로놈 활용 방법 등 효과적인 연습을 위한 연주 방법을 전한다. 임가진 수석은 바이올린 편에서 음정·박자·소리 등 세 가지 오디션 평가 핵심 요소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개인 연습에 대한 조언을 들려준다.

임가진 수석은 “코로나19로 대면 마스터클래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공자들의 오디션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프리 홀브룩 부수석은 “다양한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전공생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도 즐거움과 배움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서울시향은 1월 중으로 타악기 에드워드 최(타악기 수석)·스콧 버다인(타악기 부수석), 팀파니 객원수석 제이슨 하하임(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팀파니 수석)이 출연하는 온라인 마스터클래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국회 법사위서 야당 의원들 ‘구치소 집단감염’ 대책 추궁에 반박
秋, 야당 의원간 구치소 이전 갈등 언급 뒤
“이런 상황서 채근하면 방도 있나” 핀잔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 했다” 강조
“최초 확진 후 전수검사 요청했으나
방역당국이 추이를 보자고 해 따랐다”
동부구치소발 집단감염 누적 1177명으로

동부구치소 집단 감염 질의에 답변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동부구치소 집단 감염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1.8 연합뉴스

서울동부구치소 도착한 법무부 장·차관 - 추미애 법무부 장관(가운데)과 이용구 차관(왼쪽)이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으로 발생한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1.1.2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1000명이 넘는 서울동부구치소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감염 사태에 대책을 묻자 “모든 구치소가 지금 (수용률이) 130∼140%가 넘어서 이명박 정부 때 초고층 밀집 수용시설을 지은 것”이라면서 “그런데 지금 당장 1인 1실 수용을 전제로 어떤 대책이 있느냐고 하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했다”고 강조했다.

“김도읍, 장제원과 의견 다르지 않나”
“ 부산구치소 옮기는 것도 안 받으면서”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치소 집단감염 대책을 묻는 야당 의원들에게 이렇게 밝혔다.

추 장관은 또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동부구치소 재소자를 분산 수용한 청송교도소에서도 수용에 “한계가 오면 또 어떡할 것이냐”고 추궁하자 부산구치소 이전을 둘러싼 장제원 의원과의 갈등을 거론하며 핀잔을 줬다.

추 장관은 “당장 부산의 구치소를 옮기려고 해도 김도읍 의원과 장제원 의원 사이에 의견이 다르지 않으냐. 혐오시설로 안 받지 않느냐”면서 “그런 상황에서 채근하면 어떤 방도가 있느냐”고 꼬집었다.

2019년 부산 사상구의 구치소 이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두 의원의 이견을 지적한 것이다.

당시 사상구가 지역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전을 추진했고, 이전 장소로 검토된 강서구의 김도읍 의원은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두 의원은 현재 같은 법사위 소속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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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출석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1.1.8 연합뉴스

추미애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대단히 송구’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1.8/뉴스1
秋 “최초 확진 후 접촉자 검사 음성 나와”
“적절한 방역 조치 안 했다고 할 수 없다”

추 장관은 이날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지난해 11월 27일 직원이 최초 확진된 이후 밀접 접촉자 검사를 지시했고 전원 음성이 나왔다”면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것이라 적절한 조치를 안 했다고 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국민의힘은 최초 확진 이후 한 달이 지나 수용자 700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후 추 장관이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부실 대응했다며 추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추 장관은 또 “12월 14일 수용자가 최초 확진되자 전수검사를 요청했으나 방역당국이 추이를 보자고 해서 존중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시점을 보면 사회적인 대증폭기 이후 동부구치소에도 무증상 수용자가 대거 들어왔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살려주세요’ 피켓을 밖으로 내보인 수용자에 대해서는 “신체 자유가 제한된 상황에서 감염병이 돌면 불안할 것”이라면서 “가급적 처벌보다는 방역에 집중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무직 공직자는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라면서 “그런 의미에서라면 송구하다는 말을 드린다”고 했다.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확진자 과밀수용과 서신 발송 금지 등 불만 사항을 직접 적어 취재진을 향해 들어 보이고 있다. 2020.12.29 연합뉴스

-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338명에 대해 전날(5일) 6차 전수조사를 한 결과 수용자 66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동부구치소에서 한 재소자가 ‘무능한 법무부,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창살 너머로 꺼내 보이고 있다. 2021.1.6. 뉴스1
동부구치소서 수용자 2명 추가 확진
구치소 확진자 누적 1177명으로 늘어


이날도 서울동부구치소(이하 동부구치소)에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07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출소자를 포함한 수용자가 1165명이고 교정시설 직원이 42명이다.

새로 확진된 2명은 지난 5일 진행된 동부구치소 6차 전수조사에서 미결정자로 분류됐다가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구치소 직원·수용자뿐만 아니라 이들과 감염 연결고리가 있는 가족·지인 등을 모두 포함한 ‘동부구치소 관련 집단감염’의 누적 확진자는 1177명이다.

한편 추 장관은 검찰이 ‘정인이 사건’의 양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지 않으냐는 전주혜 의원의 질의에는 “경찰이 아동학대 치사죄로 의견을 보내고 검찰이 더 수사하지 않은 채 기소했는지는 이후 감독 권한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동부구치소 들어가는 호송 버스 - 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 호송 버스가 들어가고 있다. 2021.1.3 연합뉴스

보호장갑 끼고 이동하는 추미애 장관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으로 발생한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하는 정세균 총리를 만나러 이동하고 있다. 2021.1.2 연합뉴스

안경 쓰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쓰고 있다. 2021.1.8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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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뉴욕 메츠 시절의 로켓. /AFPBBNews=뉴스1
두산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우완 워커 로켓(27)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산 베어스는 8일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 워커 로켓(27·미국·Walker Lockett)을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계약금 2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이적료 20만 달러"라고 설명했다.

미국 플로리다 출신 로켓은 키 196cm-체중 102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지녔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전체 135순위)로 샌디에이고에 지명됐고, 작년에는 토론토 40인 로스터에 포함됐다.

2018시즌 메이저리그 데뷔해 빅리그 통산 성적은 20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7.67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14경기 28승 31패, 4.11의 평균자책점을 남겼다.

두산은 로켓에 대해 "싱커를 주무기로 던진다. 그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 역할을 주로 했다. 속구 최고 시속은 154km다. 커터와 체인지업, 커브도 구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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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관계자는 “빼어난 구위를 앞세워 공격적인 승부를 하는 투수다. 로켓은 경기 운영도 뛰어나다”며 “싱커를 주로 던지기 때문에 땅볼 유도가 많다. 탄탄한 수비력의 내야수들과 좋은 하모니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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