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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07-23 14:27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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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과방위, 공영방송 한동훈-이동재 녹취록 보도 ‘윤석열 죽이기 조작방송’…청와대·방통위 ‘보이지 않는 손’ 지목


[미디어오늘 신하은 대학생 기자, 장슬기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들이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KBS와 MBC의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 보도를 '조작방송'이라며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과방위 통합당 간사인 박성중 의원과 김영식·정희용·조명희·허은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과방위 간사인 박성중 통합당 의원은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정치적 탄압을 받는 윤 총장과 관련한 민감한 사건에 대해 KBS와 MBC가 릴레이로 이틀 연속 '조작방송', '허위보도'를 했다"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목숨처럼 여겨야 할 공영방송 KBS와 MBC가 어디선가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검찰의 수사 정보를 건네받았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

KBS는 지난 18일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윤 총장 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한 의혹제기를 공모했다는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관련해 "기자와 검사의 공모정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가 다음 날 사실과 다르다며 사과했다.

그 다음날인 지난 20일 MBC는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 녹취 일부를 공개하며 '검언유착'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이에 이 전 기자는 지난 21일 부산에서 한 검사장과 대화녹취 전체를 공개하며 '검언유착' 의혹을 반박했다.


▲ 지난 19일 KBS 뉴스9 '검언유착' 관련 사과보도 화면 갈무리


이에 통합당은 KBS와 MBC 이러한 보도행태가 단순한 오보 사건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해 이른바 '윤석열 죽이기 조작방송'을 했다며 진상규명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과거 세월호 보도 관련 KBS 전화 사건을 조사했듯, 철두철미하게 조작방송 4대 의혹에 대해 KBS와 MBC는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주당은 그동안 민주주의를 강조해온 만큼 이번 사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며 다음 4가지를 요구했다.

먼저,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를 소집해 KBS 사장과 이사장, MBC 사장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방송통신위원장 등 책임자 전원을 출석시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 과방위 전체의원 명의로 "KBS 양승동 사장, MBC 박성제 사장 사퇴 촉구결의안" 채택을 요구했다. 여당에게는 "윤석열 죽이기 조작방송" 국정조사를 실시를 촉구했다. 또한 청와대와 방통위에 "KBS와 MBC에게 조작방송을 하게 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실체와 배후를 밝히는데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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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가 진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존재한다면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여야 구분 없이 진실규명에 앞장서야 한다"며 "통합당은 위와 같은 요구 사안을 민주당이 거부할 시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통합당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신하은 대학생 기자, 장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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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왼쪽)-맷 윌리엄스 KIA 감독.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BO리그 감독들에게 올 시즌 생각할 거리가 하나 생겼다.

지난달 30일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을 시작으로 KBO리그 감독들은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의 와인 선물을 받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5월말 현역 최고령 감독인 류중일 LG 감독을 만난 자리에서 KBO리그 감독들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각 구단 감독들의 이름을 케이스에 새긴 특별 와인을 주문한 뒤 이를 홈경기마다 방문팀 감독들에게 선물 중이다.

여기에 이달 7일 KIA 원정 경기 때 3번째 와인 선물을 받을 예정이던 이강철 kt 감독이 미리 기사를 보고 와인 답례품을 준비하면서 '판'이 커졌다. 이 감독은 "기사를 보고 와인을 받을 걸 알았는데 그냥 맨손으로 올 수가 없었다"며 kt 연고지 수원의 특산품인 '수원왕갈비'를 준비해 광주로 찾아갔다. 윌리엄스 감독은 와인과 어울리는 생갈비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 이강철 kt 감독과 윌리엄스 감독. ⓒkt 위즈

이를 시작으로 손혁 키움 감독이 고향 충청도 지역주인 소곡주와 인사동에서 파는 전통무늬 안경케이스, 컵받침대 등을 답례품으로 준비했고 허삼영 삼성 감독은 경북 청도 특산물인 감으로 만든 감곡주를 와인과 '교환'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자신의 얼굴이 박힌 지난해 우승 기념 소주를 줬다.

윌리엄스 감독의 '답례품 수집 투어'를 지켜본 최 감독대행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최 감독대행은 와인 선물을 받은 뒤 KIA와 다시 만난 21일 경기를 앞두고 윌리엄스 감독에게 충청도 특산물 금산 인삼 중에서도 2013년 우수 인삼으로 뽑힌 인삼으로 만든 인삼주를 선물했다.


▲ 허삼영 삼성 감독과 윌리엄스 감독 ⓒKIA 타이거즈

'초대형 인삼'으로 만든 인삼주를 본 윌리엄스 감독의 얼굴에는 놀라움과 기쁨이 교차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취재진에게 "인삼주가 40파운드(약 18kg) 정도는 나갈 것 같다. 정말 놀랐다. 이쪽 지역(충청도)에서 좋은 걸 준비줘서 너무 특별하고 감사하다. 오늘 '와우'라고 몇 번 이야기했다"며 매우 기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언제 마실 것 같냐"는 질문에 "너무 예뻐서 마실 수 없을 것"이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 윌리엄스 감독과 손혁 키움 감독 ⓒ키움 히어로즈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전 자주 만나 서로 고충을 나누는 KBO리그 감독들의 문화를 존중해 와인 선물을 시작했다. 그리고 KBO리그 감독들은 타지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그에게 좋은 것, 기념이 될 만한 것을 주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 KBO리그 감독들의 '정(情)'에 행복한 '와인 투어'를 하고 있는 윌리엄스 감독이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의료, 교육, 복지 등 11개 분야 진단 및 해법 제시
휴대폰 영상 및 페이스북 댓글로 비대면 쌍방향 소통
[전남CBS 최창민 기자]

여수시 포스트 코로나 시민공감 토론회 포스터. (사진=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가 코로나19 이후 여수의 미래를 전망하는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여수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웅천 장도 '아트카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민공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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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이 주재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의료, 교육, 복지 등 11개 분야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여수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토론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패널과 관계자 외에는 행사장에 입장할 수 없으며, 시민들은 '페이스북 여수이야기'를 통해 토론회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휴대폰 앱(app)을 활용한 화상 토론과 페이스북 댓글 토론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여수시 코로나19 대응 영상 상영, 시민공감 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얼마나 빠르고 철저히 준비하느냐가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의 관건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 청정도시, 코로나 모범도시 여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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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송영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지난 22일 오후 7시 17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남해고속도로 냉정 분기점 인근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 변경하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1차로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그랜저 조수석 앞부분과 제네시스 운전석 뒷부분이 파손됐다.

그랜저 운전자 A(60·남)씨는 사고 직후 10여분간 주변 차량을 통제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주변에 있던 다른 운전자와 119 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image@yna.co.kr
"어떤 백신도 1회 접종 효과 내지 못하는 듯"
"전 세계 인구의 70~80%가 백신 접종해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전면 차단하려면 세계 인구의 70∼80%가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진=AP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전면 차단하려면 세계 인구의 70∼80%가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2일 미 CBS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여러 차례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게이츠는 "현시점으로서는 어떤 백신도 1회 접종으로는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최종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식품의약국(FDA)이 안전하지 않은 백신의 시판을 막을 수 있을 것"이며 "FDA의 현 지침은 매우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또 게이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관련 조치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국의 확진자가 급증하는데도 치명률은 세계에서 가장 낮다고 언급한 데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사실에 가깝지도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은 거의 모든 수치상에서 최악의 나라 중 하나"라고 말하며 보건당국과 대립각을 세운 정부, 낮은 수준의 마스크 착용률 등을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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