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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10-09 14:5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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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난 시즌 건너뛰었던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다시 진출했다.

다저스는 10월 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3회에만 5점을 쏟아내며 12-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2018년 이후 2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해 2차례 내셔널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2회 초 무사 2, 3루에서 코디 벨린저의 2루 땅볼로 먼저 점수를 냈다. 그러나 2회 말 수비에서 두 번째 투수 애덤 콜라렉이 난조를 보이며 2실점, 역전을 허용하며 분위기를 내주는 듯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3회 경기 흐름을 완전히 돌려놨다. 무사 2루에서 코리 시거의 내야안타 때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송구가 뒤로 빠지며 2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왔다. 샌디에이고는 투수를 크레이그 스테먼으로 교체했지만 저스틴 터너의 적시타가 나오며 다저스는 3-2 역전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이어진 2사 1, 2루에서 AJ 폴락과 작 피더슨의 연속 적시타가 나오며 3회에만 5득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4회 윌 스미스의 적시타와 5회 무키 베츠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8-2까지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2회 말 2사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한 뒤 득점력 빈곤에 시달렸다. 6회 말에도 안타와 실책으로 무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보크로 한 점을 얻었을 뿐 자력으로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 사이 다저스는 9회 초 4점을 추가하며 12-3으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오프너로 나온 더스틴 메이가 1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간 후 세 번째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가 5이닝 1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사실상의 선발 역할을 잘 수행했다. 타선에서는 스미스가 6타수 5안타 3타점으로 대활약했다. 스미스는 다저스 역사상 최초로 포스트시즌 5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메이저리그 신기록인 11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넘어간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했다. 특히 두 번째 투수 스테먼이 0.2이닝 3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컸다. 샌디에이고는 22년 만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도전에 실패하게 됐다.

이제 다저스는 10월 13일부터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른다. 다저스의 상대는 마이애미 말린스를 꺾고 먼저 올라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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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사업 관련 질의·청탁 못 들어..광주시 반대에 사업자 서류접수 취하"
"초대형 펀드사기단 뻔한 거짓말을 보수언론이 실명 보도"
"어항속 금붕어처럼 감시받아 부정행정은 곧 죽음임을 체험"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이 자신에게 물류단지 사업을 문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경기도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선일보는 사기꾼에 놀아난 걸까? 검찰 문건은 어떻게 유출되었나?'라는 글을 올려 "초대형 펀드사기단이 사기를 위해 '물류단지 패스트트랙'이란 말을 창작하고 법률상 불가능한 '2020.9.까지 인허가 완료' 라는 거짓 문서를 만들었는데, 이 뻔한 거짓말을 조선일보가 저의 실명을 언급하며 그대로 보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옵티머스는 1조원대에 이르는 펀드사기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날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펀드 하자 치유 관련'이란 문건에 채동욱 당시 옵티머스 고문(전 검찰총장)이 지난 5월 이 지사를 만나 광주시 봉현물류단지 사업 인허가과 관련해 문의했다는 내용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지사는 "구속 중인 김모 옵티머스 대표가 검찰 진술과정에서 변호사를 통해 제게 특정 물류단지 사업을 청탁했고, 저는 그 필요성을 인정했다는 식으로 진술했다거나 그런 메모가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여러 곳에서 들렸다"면서 "어이없는 얘기라 무시했는데 저의 실명을 넣어 의혹제기 보도를 냈다"고 했다.

이어 "보도에 등장하는 옵티머스 문건 내용에는 '경기도 담당국장이 특정 물류단지에 매우 긍정적'이며,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패스트트랙'이 진행 중이고, '인허가 시점은 9월'이라고 명시돼 있다"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법률상 사실상 전혀 불가능하고 누구도 하지 않은 허구의 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법에 의하면 물류단지 시행자가 국토부의 실수요 검증을 통과해 시도지사에게 물류단지 인가신청을 하면 주민 의견 청취와 합동설명회 또는 공청회, 환경영향평가 및 이를 위한 한강환경유역청과의 협의, 토지수용위원회와의 사전 협의, 관련 시군과의 협의(사실상 동의) 등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절차를 이행하려면 관련 기관들이 모두 동의하고 최대한 신속히 절차에 협조한다고 가정해도 최하 1년 이상이 소요된다"며 "4월 말에 사업승인 신청을 했는데 '5개월 만인 9월 인허가'란 전혀 불가능하고 그런 불가능한 약속을 할 공무원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광주시와 협의(사실상 동의)를 해오도록 요구했는데, 광주시의 완강한 반대로 '협의'를 할 수 없어 9월 3일 사업시행자가 '광주시와 협의가 어렵다'며 기제출 보완서류 접수를 취하(서류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 (PG) [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 (PG) [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이 지사는 "공직에 몸담은 이래 인사든 사업이든 청탁을 철저히 배격해왔다"며 "정치를 하면서 업자들과 관련 맺거나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고, 완고한 기득권에 포위돼 어항 속 금붕어처럼 감시받는 속에서 부정 행정은 곧 죽음임을 십수년간 체험했는데 무리한 행정을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는 "메모에 등장하는 변호사와는 지난 5월 여러 지인이 함께 만나 장시간 경기도와 우리 사회의 경제, 정치, 사회, 사법 등 여러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을 뿐 물류단지를 포함한 특정 사업에 대해서는 질의나 청탁을 들은 일이 없고 저 역시 언급한 사실이 없다"며 제기된 청탁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이 지사와 만났다는 채 전 총장도 전날 "봉현물류센터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나 인허가 등과 관련한 그 어떤 말을 꺼낸 사실조차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사기꾼의 뻔한 거짓말을 빌미로 누군가를 정치적 곤경에 빠트리는 행태는 많이 보아온 장면"이라며 "사기범의 수준 낮은 거짓말보다 더 궁금한 것은 압수수색 아니고선 알 수 없을 문건이 왜 지금 유출돼 특정 보수언론의 이재명 음해 기사의 재료가 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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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옵티머스 대표는 2018년 4월∼2020년 6월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2천900명으로부터 1조2천억원을 끌어모아 옵티머스 펀드 자금을 조성하고서 실제로는 부실채권 인수·펀드 돌려막기 등에 사용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올해 7월 다른 관계자 3명과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옵티머스 펀드 수익자에 정부와 여당 관계자 여러 명이 포함돼 있다는 내부 문건 등을 확보하고, 이들이 실제로 옵티머스 펀드 조성·운용 과정에 관여했는지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ou@yna.co.kr
뉴욕증시가 미국 신규 부양책 협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8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2.05포인트(0.43%) 오른 2만8425.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38포인트(0.8%) 상승한 3446.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6.38포인트(0.5%) 오른 1만1420.98을 기록했다.

시장은 미국 부양책 협상과 주요 경제지표, 대산 관련 이슈에 움직였다.

미국의 대선을 앞둔 가운데 부양책 협상을 둘러싸고 혼재된 발언이 쏟아지면서 이날 증시는 변동성을 보였다.

장 초반에는 일부 부양책이 합의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부양책 협상과 관련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미국인에 대한 현금 지급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이 소규모 부양책의 도입은 없을 것이란 견해를 밝히면서 증시가 빠르게 반락했다.

그러나 펠로시 의장이 포괄적인 부양책 협상 재개와 합의에 대해 낙관적인 발언을 하면서 증시는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펠로시 의장은 "우리는 백악관과 대화하고 있으며, 대화를 지속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부양책 합의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유지되는 양상이다.

미국의 실업 지표 부진은 증시 상승을 제한시켰다.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9000명 감소한 84만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집계한 예상치 82만5000명보다 많아 고용 회복 정체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도 증시에 부담을 줬다. 미국 대선토론위원회는 오는 15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토론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상 토론에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며 불참 의사를 밝히는 등 즉각 반발했다.

종목별로는 제약사 리제네논 주가가 1.4% 올랐다. 리제네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한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사용 승인을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에너지가 3.78% 상승했다. 기술주는 0.45% 올랐다.

기사 이미지[OSEN=이인환 기자] 다시 웃는 거야. 가레스 베일이 미소를 되찾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9일(한국시간) "에이전트 조나단 베넷은 자신의 고객인 가레스 베일이 레알 복귀 이후 다시 웃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마음의 병이었을까. 베일은 지난 9월 레알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달라진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연이은 기행으로 레알을 괴롭힌 악동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부상으로 토트넘 복귀 이후 바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베일은 관중석서 동료들을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그가 지난 시즌 레알 경기 중 관중석서 낮잠을 자는 척을 했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베일은 토트넘 공식 훈련서 계속 웃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레알 시절과 달리 베일은 토트넘서 편안함과 소속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는 "베일의 토트넘 임대 복귀는 레알 구단 뿐만 아니라 선수 본인 모두가 기쁜 거래였다"면서 "베일은 다시 웃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사 이미지
베일의 에이전트 바넷은 "중요한 것은 베일이 다시 웃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토트넘을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고 있다. 돈 문제가 아니었다"라고 강조했다.

바넷은 "베일은 레알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그는 토트넘이 자신에게 복귀 의사를 묻자 '가야 된다'라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설명했다.

베일에 대해 바넷은 "레알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즐길 차례다. 베일은 행복할 자격이 있으며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홀짝게임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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