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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10-14 14:14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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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까지 출마 고민할 듯..대항마는 여전히 안갯속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일이 내년 1월 6일로 확정되면서 정몽규(58) 축구협회장의 3선 도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4일 "정몽규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26일까지다.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임기 만료 20일 전 첫 번째 수요일에 회장 선거를 치러야 해서 선거일이 내년 1월 6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축구협회 회장 선거는 대의원, 대학리그·K리그·실업축구·WK리그·동호인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축구인 200명의 투표로 치러진다. 선거인단은 2016년 선거 때보다 94명 늘어났다.

2013년 1월 제52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경선을 거쳐 한국 축구의 수장을 처음 맡은 정 회장은 2016년 7월 치러진 제53대 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선거인단 106명 가운데 투표에 참석한 98명의 전원 찬성표를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두 번째 임기를 앞두고 ▲ 승강제 실현을 위한 디비전 시스템 구축 ▲ 제2 트레이닝센터 등 인프라 확충 ▲ 국제 경쟁력 강화 ▲ 고품격 축구문화 조성 ▲ KFA 브랜드 파워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약 가운데 '제2 트레이닝센터 건립'은 충남 천안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짓기로 하면서 충족됐고, '디비전 시스템 구축'도 지난해 10월 세미프로인 K3리그부터 지난 5월 아마추어리그인 K7까지 출범한 상태다.

대한체육회 규정상 축구협회장은 재선만 가능하다. 추가 연임은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만 한다.

정 회장은 대한체육회 공정위에 추가 연임 가능 여부를 문의한 상태로 28일께 답변이 나올 예정이다. 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단계다.

공정위 심의 기준에는 재정 기여, 주요 국제대회 성적, 단체평가 등의 항목이 있다.

정 회장은 2018년 7월 유소년 축구 발전과 국가대표팀 감독의 연봉 등에 써달라며 40억원을 기부했고, 재임 기간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우승,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 등의 성과를 냈다.

2020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지도한 김학범 감독에게 다발을 건네는 정몽규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지도한 김학범 감독에게 다발을 건네는 정몽규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 회장은 체육회 공정위 결과를 보고 나서 출마 의사를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는 3선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축구협회 내부에서 흘러나오지 않는 상태다.

내년 1월 6일 선거가 치러지게 돼 임기가 사실상 올해 말 마무리되지만 정 회장에 맞설 대항마의 윤곽은 소문만 무성할 뿐 여전히 안갯속이다.

축구계 관계자는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등의 이름이 떠돌고 있지만 실체는 없다. 뚜렷하게 후보로 떠오르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라며 "2013년 선거에서 경선이 펼쳐진 이후 사실상 후보군이 사라졌다고 봐야 한다"라고 귀띔했다.홀짝게임

또 다른 관계자도 "정 회장이 11월 말 정도 돼야 출마 여부를 공개할 듯하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구협회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데다 내년 사업 일정마저 불투명한 것도 뚜럿한 대항마가 나오지 않는 이유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horn90@yna.co.kr
14일 부산항에서 양해각서..앞으로 중기·벤처 등에도 개방
지능형 항만물류 기술개발사업 개념도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능형 항만물류 기술개발사업 개념도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해양수산부는 5G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지능형 항만 운용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부산항 터미널에 시험대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능형 항만 운용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항만 안의 화물·선박·작업자 사이의 위치와 상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술이다.

실시간 화물 위치 추적이나 인공지능 기반 터미널 운영 등이 가능해져 컨테이너 처리속도가 빨라지고 안전사고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이날 오후 부산항에서 부산항 터미널, SK텔레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항만 시험대 구축, 지능형 항만 운영 효율화 및 항만 안전 기술개발 등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체결식에서는 지능형 항만 서비스도 선을 보였다. 5G 환경에서의 지능형 항만 운영 모습과 정보제공 과정이 시연됐으며 드론, 보디캠 등을 활용한 영상 보안·관제 서비스 시범도 진행됐다.

해수부는 앞으로 중소기업·창업기업 등에 5G 지능형 항만 시험대를 개방하고, 국내 관련 기업들과 협력해 해외 동반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5G 드론 영상 관제 솔루션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5G 드론 영상 관제 솔루션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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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철회 촉구 단식투쟁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4일부터 이스타항공 노동자 615명이 정리해고 된다며 이상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0.10.14/뉴스1

해경청에 항의문 전달하는 이래진씨 -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에서 정보공개청구 신청서와 항의문을 해경에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10.14 연합뉴스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유족이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에 함께 탔던 동료 9명의 진술 조서를 보여 달라며 해양경찰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지난달 북한 등산곶 해상에서 피격된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47)씨의 형 이래진(55)씨는 14일 인천시 연수구 해경청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씨는 “그간 무능한 수사당국의 갈팡질팡으로 인해 국민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며 “억울한 동생의 죽음에 명예는 땅에 떨어졌고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름대로 동생의 죽음을 재구성해 봤다”며 “동생이 (북한군에 피격되기 전) 체포돼 (해상에서) 이끌려 다닌 시간에 이미 익사했거나 심정지 상태가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해경이 왜 동생의 월북을 단정해 발표했느냐”며 “연평도 주변 조류를 그렇게 잘 파악한다면서 왜 아직 동생을 못 찾고 있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유능한 해경 실력을 믿었다”며 “동생의 피격 사건 이후 해경의 오락가락하는 태도를 보니 더는 믿기가 어려워진다”며 “좌고우면보다 모든 정황을 냉철하게 판단해 조속히 (수사를) 종결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씨는 “(동료) 선원들에게 월북 가능성을 물어본다면 전부 불가능하다고 할 것”이라며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선원 9명의 진술 조서를 해경에 요구하는 정보공개 청구도 했다.파워볼게임

실종 공무원 유족 “해경은 왜 동생의 명예를 망치려고 하나” -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북한에 의해 피격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씨(47)의 친형 이래진씨(55)가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0.14/뉴스1
이씨의 변호인은 “무궁화 10호 선원들이 해수부 조사 당시 ‘월북 가능성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는데 해경에 말한 진술 내용과 비교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청구한다”며 “만약 (해경의) 진술 조사가 공개되면 월북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경이 월북이라고 발표했는지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A씨의 유족이 받은 A4용지 한 장 분량의 문재인 대통령 답장 전문도 이날 공개됐다.

문재인 대통령 편지 공개하는 이래진씨 -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10.14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내게 보낸 편지를 아픈 마음으로 받았다’며 ‘아버지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안타까움이 너무나 절절히 배어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저렸다’고 했다.

이어 ‘진실이 밝혀져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은 묻고 억울한 일이 있었다면 당연히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는 한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해경의 조사와 수색 결과를 기다려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앞서 이씨는 지난 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영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을 만나 A씨의 고등학생 아들이 쓴 편지를 전달했다.

A씨의 아들은 편지를 통해 ‘시신조차 찾지 못하는 현 상황을 누가 만들었으며 아빠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왜 아빠를 지키지 못했는지 묻고 싶다’고 썼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해당 편지에 대한 답장을 우편으로 유족 측에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OSEN=강서정 기자] ‘아내의 맛’이 웃음, 감동, 힐링부터 특급 경제 정보까지 담아낸 ‘아맛’만의 4색 매력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9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0%을 기록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 입지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란-이하정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상준 소개팅 제2탄’, 정동원-남승민-임도형 ‘월척의 맛’, 배슬기-심리섭 부부 ‘로맨틱 프러포즈’가 그려졌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들과 첫 통장을 함께 만들기 위해 은행을 찾았고, 어린이 청약 통장과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그리고 이하정 아들 시욱이와 장영란 아들 준우는 그동안 모아놓은 용돈을 모두 저금하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들과 자산운용가 존리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존리 대표는 월세 생활과 뚜벅이 출퇴근을 언급했고, “‘월세는 손해’라는 인식이 금융문맹의 대표적인 예”라며 “전체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은 25~30%가 적당하다. 나머지는 전부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두 엄마의 소비습관을 체크하는 과정에서는, 사교육비를 차라리 금융에 투자하라는 말과 함께 “한 달에 50만 원만 투자해도 30대에 7~8억 정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존리 대표는 30년 노하우가 담긴 투자 비법을 전하는가 하면, “아이들에게 돈이라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며 복리에 대한 지식을 방출했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존리 대표의 조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후 주니어펀드에 가입하며 부자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이상준 소개팅’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였다. 드디어 상대방을 만난 이상준은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등 수줍음을 드러냈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개그 욕심을 한껏 뽐냈다. 상대방도 이에 화답하듯 박장대소 리액션을 보였고, 4차원 매력까지 뽐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상준은 “어제 만나고 오늘 만난 것 같다. 그런데 내일도 만나고 싶다”고 속마음을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또한 이상준은 랩을 좋아한다는 상대방의 말에 깜짝 랩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혈액형을 얘기하는 도중에는 가수 비의 춤까지 추며 마음을 내비쳤다. 희쓴 부부가 준비한 타로점까지 천생연분으로 결과가 나오자 로맨틱한 분위기가 이어진 상황. 희쓴 부부가 떠나자 이상준이 상대방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소개팅의 막이 내렸다.

정동원은 남승민, 임도형과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낚시 여행을 떠났다. 트롯소년단은 가장 적게 물고기를 잡은 꼴찌가 물고기랑 뽀뽀하고 사진을 찍는, 즉석 낚시 대결을 펼쳤다. 기다림이 계속되자 남승민은 가수 진성의 성대모사를, 정동원은 가수 김준수의 성대모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고, 트롯소년단은 트롯메들리를 부르며 낚시터가 떠나가라 흥을 발산했다.

그런 가운데, 남승민의 낚싯대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직후 작은 물고기 하나가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트롯소년단이 잠시 간식에 한눈을 판 사이에 정동원의 낚싯대가 흔들렸고, 급히 달려간 정동원이 낚싯대를 들어 올리자 대물 물고기가 올라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결국 한 마리도 못 잡은 임도형이 물고기와 뽀뽀하는 벌칙을 수행했고, 이후 트롯소년단은 역할을 나눠 요리에 돌입, 빅마마 레시피로 만든 정동원표 김치찌개와 남승민의 해물라면, 임도형의 냄비밥까지 푸짐한 한 상을 즐겼다.

배슬기 남편 심리섭은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은 아내를 위해 정성이 듬뿍 담긴 아침 밥상을 만들었다. 또한 아내를 위한 생일선물로 명품 쇼핑백을 들고 나와 시선을 집중시켰지만, 배슬기가 열어 본 쇼핑백 안에는 편지만 들어 있는 반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연희동에 위치한 빈티지 매장을 찾았다. 배슬기는 저렴한 가격의 옷에 기뻐했지만 이내 올라가는 금액에 안절부절하며 짠슬기의 면모를 보였다. 파워볼사이트

반면 심리섭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결국 중고의 매력에 빠진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쇼핑을 마친 후 집으로 간 배리 부부는 생일을 축하하러 온 20년 지기 친구 부부와 와인파티를 즐겼고, 심리섭은 배슬기가 케이크를 커팅하는 중에 차에 두고 온 게 있다며 밖으로 나갔다. 이어 꽃길, 배리 부부의 등신대, 영상편지까지 세팅하며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를 몰랐던 배슬기는 소리를 지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엄마의 영상편지가 나오자 눈물을 쏟았다. 마지막으로 심리섭은 배슬기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진심을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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