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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11-20 12:5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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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사실상 활동을 종료하면서, 민주당은 공수처법 개정 강행을, 국민의힘은 법 개정 저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가덕도 신공항을 놓고는 야당 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화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수처법 개정을 예고한 민주당은 "국민의 기다림을 더이상 배반할 수 없다"는 말로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후보 추천 과정에서 야당 추천위원들이 6표 이상의 찬성표가 나오지 않도록 반대로 일관했다며, 야당의 거부권이 반칙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국민이 공수처 출범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며, 국회법 절차에 맞게 법 개정을 추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수처법 개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맞섰습니다.

공수처법 통과 당시 민주당이 야당의 거부권을 중립적인 공수처의 핵심 장치라고 강조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여야 회동 때 야당 동의 없이는 공수처장 추천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면서

이를 동의도 없이 뒤집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공수처장 후보 심사 때 야당이 거부권을 행사한 이유를 곧 밝힐 거라며, 적격자가 없다는 것을 국민에게 설명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추천위 후보 추천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이 추진하는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서는 야당의 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 지역 의원들은 가덕도 신공항에 찬성하는 특별법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도부와 상의없이 법안을 발의한 것을 강하게 질책했다며, 민주당이 부산시장 선거를 위해 던진 이슈에 말려들어서는 안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김해신공항 검증 과정에 대한 책임을 정부 여당에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영상편집:이상미

이화진 (hosky@kbs.co.kr)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Mnet 연습생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태의 후폭풍이 만만찮다. 재판부가 피해 연습생의 명단을 이례적으로 공개하면서 책임 있는 보상을 촉구했지만, 수혜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연습생을 향한 억측과 비방이 쏟아지는 역효과도 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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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포스터


서울고법 형사1부는 지난 18일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준영 PD, 김용범 CP 등에게 원심과 동일한 징역 2년, 1년8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었던 오디션 프로그램 결과는 참담하게도 모두가 패자가 됐다”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은 순위 조작으로 억울하게 탈락한 연습생”이고 지적했다.

재판부가 공개한 조작 피해 연습생은 시즌1의 김수현·서혜린, 시즌2의 강동호·성현우, 시즌3의 이가은·한초원, 시즌4의 앙자르디 디모데·김국헌·이진우·구정모·이진혁·금동현 등 12명이다. 이들 중 데뷔할 수 있었는데도 탈락한 연습생은 이가은·한초원·구정모·이진혁·금동현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실명 공개에 대해 “피해 보상은 피고인들이 순위 조작으로 탈락시킨 연습생이 누군지 밝혀져야 배상이 가능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Mnet도 “재판을 통해 공개된 피해 연습생에게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 보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이 조작으로 수혜를 본 연습생에 대해 억측을 쏟아내면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 그중 12월 컴백을 앞둔 그룹 아이즈원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가은·한초원이 아이즈원으로 데뷔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신 데뷔한 연습생에 대한 비난과 팀 해체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연습생 모두가 피해자’라는 것이다. 조작으로 희비가 엇갈린 건 사실이지만, 비난 받아야 할 것은 조작의 주체인 제작진이다. 마녀사냥을 멈추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빠르게 이뤄지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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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오뚜기 장녀' 함연지가 남편과 꿀 떨어지는 눈빛을 교환하며 함께 춤을 췄다.

함연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에 유튜브에 올리려고 캐롤 녹음 했어요~~! 중간 간주 부분에 즉흥적으로 만든 율동입니다ㅋㅋㅋㅋ 여러분 슬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제가 쩰로 좋아하는 날이예요~~~! 두근두근!!"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함연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과 아이템을 착용하고 남편과 함께 귀여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애정이 가득 느껴진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부부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1992년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재벌 3세다.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과 학사를 거쳐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300억 상당의 오뚜기 주식을 소유해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갑내기 남편과는 7년 열애 끝에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과거 민사고를 졸업한 뒤, 홍콩에 있는 외국계 회사에 근무했다.

최근 한 방송에서 결혼 4년 차 함연지는 “3년 후에 자녀계획이 있다”고 밝히기도. 그녀는 “전 두 명을 낳고 싶은데 남편은 최소 세 명을 원한다”며 남편의 남다른 자녀 욕심을 전했다. 또한 “남편이 사랑꾼으로 유명한데, 이벤트는 해주냐”고 묻자 오히려 자신이 더 자주 하는 것 같다며, “야한 이벤트를 한 적 있다”는 말과 함께 얼굴을 붉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nyc@osen.co.kr
현대차,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 참가

▽현지 전략 중형 세단 밍투 2세대 공개
▽520km 달리는 전기차 모델도 선보여

현대차가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현지 전략 중형 세단 2세대 밍투를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20일 개막한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광저우 모터쇼)’에서 다양한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중형 세단인 밍투(영문명 : 미스트라) 2세대 모델을 선보였다. 밍투는 2013년 중형 엔트리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 출시된 중국 전략형 차량이다. 출시 후 올해까지 꾸준히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됐고, 2020년 상반기까지 총 72만여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2세대 밍투는 전장·전폭·전고가 4780·1815·1460mm로 날렵한 외관을 갖췄고 동급 최고 수준의 축간거리 2770mm를 확보했다. 전면부는 코나, 팰리세이드 등에 적용된 현대차 패밀리룩을 입혀 디자인 철학을 담았고 주간주행등(DRL)과 분리된 멀티 LED 헤드램프로 미래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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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L 엔진과 1.5L 가솔린 터보엔진 두가지로 운영되며 1.8L 엔진은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 토크 17.9kgfm의 성능을 갖췄다. 1.5L 가솔린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25.8kgfm의 성능을 낸다. 통합형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썬루프 등이 도입됐고 전방 충돌방지보조(F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중앙 주행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등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채택했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함께 전기차 모델 밍투 일렉트릭도 공개했다. 밍투 일렉트릭은 전장·전폭·전고가 4815·1815·1470mm이며, 축간거리는 2770mm다. 최고출력 183.5마력, 최대 토크 31.6kg·m(310N·m)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고 56.5kWh의 배터리를 장착해 520km 항속거리까지 갖췄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밍투 일렉트릭을 내년 중 출시해 중국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중국 전략형 중형 SUV ix35 부분변경 모델. 사진=현대차

한편 현대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중국 전략형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35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이날 모터쇼를 통해 함께 선보였다. ix35 페이스리프트는 중국 소비자들의 감각에 맞춰 대범하고 화려하게 디자인됐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다크 크롬을 도금했고 LED 전조등과 후미등, 확장형 선루프를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선유지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SVM) 등 첨단 ADAS 사양도 탑재했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중국형 투싼 △중국형 쏘나타 △중국형 싼타페 △라페스타 EV △아반떼N TCR 등 △팰리세이드 등 총 17대의 차량을 전시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2세대 밍투, 밍투 일렉트릭, ix35 페이스리프트 등은 대표 현지전략형 차종들로 그간 중국시장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현지 모델들을 앞세워 중국 시장 맞춤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일상과 생업 영향 2단계 격상 않도록 국민 협조 필요"
"당분간 모든 모임·약속 취소…위험도 높은 회식 취소"
"주말 계획 외출·모임 최대한 자제…집에 머물러 달라"

[서울=뉴시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0.09.18.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임재희 기자 = 정부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속도가 빨라 지난 2~3월, 8월에 이어 3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기간인 2주 내라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하면 2단계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수도권의 경우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화되며 대규모 유행으로 진행되는 양상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며 "지난 2~3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국내 코로나19 유행은 지난 2~3월 대구·경북 신천지 대구교회발 집단감염에 이어 지난 8월 사랑제일교회·서울 도심집회 등 수도권발 유행이 일어난 바 있다. 11월 들어서는 대규모 유행을 촉발한 행사는 없었으나 일상 곳곳에 감염 위험이 퍼진 상태다.

윤 반장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의 감염 확산속도가 빨라 매일 20명 내외의 환자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그 외 지역도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의 환자 증가 추세가 완화되지 않고 계속 돼 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가 200명에 도달하는 등 2단계 기준을 충족한다면 2주가 경과되지 않더라도 2단계 격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2단계로 격상되면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등의 피해가 다시 우려되는 만큼 1.5단계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 반장은 "현재의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한다면 지난 2~3월 이상의 규모로 전국적 대유행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며 "국민들의 일상과 생업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2단계로의 격상 없이 현재의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능이 2주 채 남지 않았다"며 " 정부는 거리두기 상향과 함께 어제부터 수능특별방역기간을 설정하고 학원, 스터디카페, 노래방 등의 방역을 강화했다. 어려운 여건에 학업에 매진해온 학생들의 노고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어른들이 더욱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당분간 모든 모임과 약속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특히 식사를 동반한 회식은 위험도가 높아 반드시 취소하기를 요청했다. 또한 사람들이 밀집하는 실내 다중이용시설은 이용을 자제하고, 특히 사우나나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만큼 삼가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출근·등교 대신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정부는 공공부문은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된 수도권과 광주, 강원 일부지역에서는 모임과 회식, 대면회의와 출장 등을 자제하고 재택근무와 시차 출퇴근제, 점심시간 시차 운영을 적극 활용하도록 조치한 상태다. 민간 사업장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반장은 21~22일 주말을 맞아 "계획한 외출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집에 머물러 달라"며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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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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