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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1-01-08 16:40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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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복귀 뒤 쓰러져…사망자 5명으로 증가
시위 선동한 사면초가 트럼프 입지 더 좁아질 듯



미 의사당 난입 시위대 붙잡아 감시하는 경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강성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폭동 진압에 나섰던 경찰관이 숨졌다고 AP,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회 경찰 소속인 브라이언 시크닉 경관은 지난 6일 발생한 의회 난입 사건 당시 시위대에 맞서 진압에 나섰다가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그는 진압 현장에서 사무실로 복귀한 뒤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이날 밤 숨졌다.

현지 워싱턴DC 경찰은 강력계를 중심으로 의회 경찰, 연방 수사당국과 공조해 시크닉 경관 사망과 관련해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미 하원은 시크닉 경관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하원 세출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그의 비극적 희생은 장시간 의회를 점거한 시위대에 맞서 우리와 동료, 의회 직원, 기자들을 보호한 다른 경찰관들의 용기를 기억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의회 폭동으로 숨진 이들은 5명이 됐다.

앞서 여성 시위자 1명은 의사당 안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숨졌고 다른 3명은 의사당 외부 시위에서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사망했다.

공권력을 상징하는 경찰관의 순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의사당 시위를 선동했다가 임기를 12일 남겨둔 상황에서 퇴진 압박을 받고 있다.

친트럼프 시위대의 의사당 난동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국들이 민주주의 성지로 여기는 곳이 유린당했다는 의미에서 충격을 안겼다.

미국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를 뒤집고 의회에 폭력을 행사하는 데 권력을 남용했다며 탄핵을 검토하고 있다.

공화당 내에서도 비판과 함께 직무박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장관을 비롯한 행정부 고위관리의 사퇴도 속출하고 있다.


"새 정부가 오는 20일 출범할 것이며 순탄한 정권 이양에 초점을 두겠다." 궁지에 몰려 두달만에 대선패배 시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bumsoo@yna.co.kr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보좌관 시절 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탈당했다.

6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2018년 이학재 의원실 보좌관이던 김 의원이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른 의원실 인턴 비서와 술을 마신 뒤 성폭행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데일리
김병욱 무소속 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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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 의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더럽고 역겨운 자들이 방송이라는 미명하에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는 현실에 분노한다”며 부인했다.

다음 날 김 의원은 자진 탈당했다. 그는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라고 입장문을 냈다.

이날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진상조사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었지만 김 의원이 탈당하면서 당 차원 조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본인 스스로 밖에 나가서 법적 투쟁을 하겠다는 의미로 탈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측은 김병욱 의원 의혹에 ‘피해자’ 존재 유무를 따졌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김병욱 의원 페이스북에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성범죄라는 건지, 누군가 가세연을 동원했다”는 댓글을 남기며 두둔했다.

이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웅 의원을 향해 “검사 출신 의원이 피해자가 있는 성폭력 사건에 대해 가해자 SNS에 이런 댓글을 공개적으로 달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라며 “이건 피해자에 대해 매우 심각하고 명백한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원인 이수정 교수는 8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피해자가 안 나왔고 있는지 없는지도 불분명하지 않나. 보통 그렇게는 사건이 진행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인이 된 건 아직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혹만으로 일단 탈당하겠다고 발표한 건 잘한 일”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김병욱 의원 성폭행 의혹이 보궐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정말 그런 사건이 있는데 안 알려졌던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피해자가 신고하고 제대로 된 형사절차를 거치면 된다”라며 “보궐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떤 의도로 우회해서 제보 같은 것을 주면서 말썽만 일으키고,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왜 피해자가 ‘미투’(MeToo)를 하면 되는데 안 하겠나”라고 했다.

이어 “사건의 사실관계가 맞다면 당이 나서서 사과해야 할 것”이라며 “그런데 지금 밝혀진 바가 없지 않나. 박원순 전 시장 사건은 피해자가 나섰으니 문제가 된 것이다. 이 사건도 피해자가 나서야 우리가 뭐라도 나설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

한편 가세연은 7일 방송을 통해 “김병욱이 탈당하면 사건이 끝나나. 피해자가 국민의힘 당직자라는 사실을 모르나? 피해자는 국민의힘 ㅇㅇㅇ의원실 현직 비서 신분이다. 피해자와 목격자가 모두 다 국민의힘 현직 비서”라고 강조했다.

[울산CBS 이상록 기자]

이한형 기자
울산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강행한 교회의 교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모두 12명이 추가 감염됐다.

울산시는 8일 오후 3시 기준 12명이 지역 767~778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70~774번 5명과 776~778번 3명 등 8명은 모두 전날 확진된 762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8명은 모두 울산제일성결교회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교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762번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대면 예배에 참석했다.

해당 기간에는 대면 예배가 금지된 상태였으며, 대면 예배를 통해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울산제일성결교회 방문자에 대한 진단 검사, 해당 장소에 대한 집합금지를 각각 명령하는 행정조치를 발령했다.

진단검사 대상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해당 교회를 방문한 시민들이다.

해당 교회 방문자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또 울산시는 이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조치도 내렸다.

이로써 제일성결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6일 4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이날 확진자로 분류된 12명 중 나머지 4명은 인터콥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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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769번은 725번과 접촉해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775번은 647번과 접촉해 확진됐다.

울산에서 인터콥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돼 감염된 누적 확진자는 146명으로 늘었다.


디에스티는 (주)상상인저축은행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9.25%에서 3.85%로 변동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편, 디에스티는 거래정지 상태이다.




공시 전문으로 이동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개인이나 법인이 상장회사 지분을 5%이상 보유하게 될 경우에 5일 이내 발표하는 지분공시다. 일명 "5%룰"이라고도 불리며,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거나, 매각해 1% 이상의 지분변동이 생겨도 5일 이내에 공시해야 한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던 스가노 도모유키(31.요미우리)가 친정팀 요미우리 잔류를 선언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해 6개 이상의 구단에서 스가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스가노의 선택은 요미우리였다.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요미우리는 스가노의 포스팅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스가노에 대한 끈을 놓지는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가노가 요미우리 잔류를 선택한 가운데 양현종의 거취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요미우리는 스가노에게 역대 최고 대우를 약속하며 잔류를 설득했다. 포스팅을 허용했다고 해서 그저 넋 놓고 바라보고만 있지 않았다.

요미우리의 적극적인 행보는 스가노가 유턴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됐다. 요미우리는 스가노의 자존심을 최대한 살려주면서 팀 전력도 유지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셈이 됐다.

요미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선 덕에 스가노는 실패자가 아닌 개선 장군이 되어 요미우리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야마구치 요미우리 오너는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심각화하는 중이다. 고민한 끝에 잔류를 결단해 주어 감사하다. 스가노 투수는 요미우리의 기둥이다. 팀과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요미우리가 아닌 메이저리그를 엿보던 스가노에게 "돌아와 줘 고맙다"고 했다.

이 과정을 지켜보며 떠오른 선수와 구단이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중인 양현종(33)과 KIA 타이거즈다.

KIA는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하겠다고 밝히자 무작정 그 요구를 들어줬다. 이후 취한 행동은 전혀 없다. 1월 20일 정도까지는 마무리를 지어달라고 한 것 외에는 이렇다 할 언급이 없었다.

에이스 브룩스를 잔류시키고 10개 구단이 모두 노렸다던 멩덴까지 잡은 KIA다. 그 어느 때 보다 승리가 절실해진 올 시즌이다.

그런에 에이스의 해외 진출에 대해선 손을 놓고 있다. 양현종은 외롭게 메이저리그 시장을 엿보고 있다.

이럴 때 친정팀인 KIA가 강력하게 나서준다면 양현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설사 양현종이 메이저리그를 택한다 하더라도 자존심을 충분히 살려줄 수 있게 된다.

메이저리그 협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KIA의 적극적인 태도는 메이저리그 구단 움직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양현종은 그 어느 선수 보다 팀에 대한 로열티가 높은 선수다. 그동안 KIA를 위해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모든 것을 던졌다.

메이저리그 진출은 그에 대한 보상일 수 있다. 하지만 그저 지켜만 보고 있는 것은 결코 예우라고 할 수 없다.

KIA가 진심으로 양현종에게 예우를 다하려면 구단이 제시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대우를 약속해야 한다. 양현종이 언제든 마음을 접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줘야 한다.

20일까지 기다렸다가 그 때가서 협상을 하자는 것은 방임에 불과하다. 왜 KIA가 잠자코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다.

KIA는 내심 최고 대우를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양현종에게 접근해야 한다. 스가노가 영웅 대우를 받으며 귀환한 것 처럼 양현종이 돌아오는 길에도 꽃길이 깔려 있어야 한다. 양현종은 KIA에서 그 정도 대우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선수다.

현재 선수단 구성에서 양현종이 더해지면 KIA는 모처럼 5강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만큼 주요 전력인 셈이다. 눈 앞에 손에 넣을 수 있는 전력 보강 요소가 있는데 예우를 한다며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양현종이 이해를 구하는 것과 KIA가 그럼에도 필요하다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아무 상관 관계가 없다. 양현종의 발목을 잡으라는 것이 아니고 꼭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이해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양현종은 KIA의 에이스다. 그리고 팀은 지금 에이스의 존재감이 꼭 필요하다. 쉽게 놓아주는 것이 도움을 주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지금이라도 KIA는 양현종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야 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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