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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07-23 14:3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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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PNC 파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PNC 파크 이용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토론토는 개막을 하루 앞둔 시점까지 홈구장이 없는 사태를 맞이했다.

AP 통신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정부가 토론토의 PNC파크 홈구장 사용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보건 관계자는 "최근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행객을 받아들이는 건 위험하다. 스포츠 이벤트도 마찬가지다. 펜실베이니아주 거주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다"라고 밝혔다.

즉 외부인 출입을 최대한 막기 위해 토론토의 PNC 파크 사용을 허가하지 않는 것.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하면 이해하지 못할 결정은 아니다.

문제는 토론토. 메이저리그 일정상 토론토는 오는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 홈구장을 구하지 못한 것이다.

대안은 크게 세 가지다.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스프링 트레이닝 장소, 또 마이너리그 트리플A의 구장, 새로운 메이저리그 구장 이용이다.

아직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토론토 구단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공식 개막까지는 하루, 홈 개막전까지는 일주일이 남았다. 하루라도 빨리 홈구장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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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론토는 오는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0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 개막전에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

대상포진 환자 피부발진


[파이낸셜뉴스] 대상포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1.3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배성만, 의학통계학과 윤성철,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윤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2002~2013년)을 이용해 대상포진으로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은 집단과 치료를 받지 않은 집단의 10년간 치매 발생률을 분석했다고 23일 밝혔다.

그 결과 대상포진을 치료하지 않은 집단에서 실제 치매가 발생한 비율이 치료집단에 비해 1.3배 높았다. 반면 대상포진을 앓았어도 항바이러스제로 치료 받은 집단에서는 추후 치매에 걸릴 위험이 4분의 1 정도 감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포진은 어릴 때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해 있다가 신체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 주변으로 퍼져서 발생한다. 수포와 통증이 느껴지면 72시간 내에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물집과 발진이 사라진다 해도 이차 감염이나 만성 신경통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연구팀은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신경 침해적 성질이 국소부위 또는 전신의 염증과 면역체계 이상을 유발해, 치매 발병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세포 안으로 침입할 때 인슐린분해효소(IDE)를 수용체로 이용한다. 이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인데,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인해 효소 활성이 차단되면서 대뇌에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침착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분석이다.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자체가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기존 연구결과도 있다. 연구팀은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대항할 목적으로 신경세포들이 만들어내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역설적으로 치매 발병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이번 연구에는 인구 기반의 대규모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 가운데 2002년부터 2013년 사이 새롭게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50세 이상 환자 34,505명의 빅데이터가 사용됐다. 환자의 84%는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은 집단, 나머지 16%는 치료를 받지 않은 집단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비교집단 간에 성별·나이·기저질환은 물론 경제적 수준 등이 유사하도록 두 집단을 1대 1 성향점수매칭에 따라 5618명으로 보정한 뒤 치매 발생률을 분석했다.

10년의 추적관찰 기간 중 대상포진 치료집단에서 매년 새롭게 치매가 발생한 환자 수는 인구 1000명 당 9.36명꼴이었다. 반면 대상포진에 걸렸지만 치료를 하지 않은 집단에서는 매년 치매 환자가 인구 1000명 당 12.26명꼴로 발생해, 치료집단보다 1.3배 많은 양상을 보였다.

대상포진을 앓았어도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한 환자는 치매에 걸릴 위험도가 24%, 약 4분의 1 감소했다. 사망 위험도도 39%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책임자인 김성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흔하게 발생하는 대상포진과 완치가 불가능한 치매의 역학적 연관성을 빅데이터를 이용해 밝혀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만 두 질병의 인과관계를 확정적으로 입증한 것은 아니므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대상포진에 걸렸을 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며 "면역력 저하로 대상포진에 걸리기 쉬운 50세 이상 성인은 미리 백신을 맞고 평소 충분한 영양섭취와 수면 유지,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 정신의학·임상신경과학 아카이브(European Archives of Psychiatry and Clinical Neuroscience)'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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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코로나19 전파 우려’ 광주 일곡중앙교회 선별검사 - 4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달 27∼28일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800여명 가운데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7.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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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환자는 200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 가운데 192번(50대 여성)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일주일 이상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져 ‘깜깜이’ 확산이 우려된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서구·북구 주민 등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192~200번 환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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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 193·194·195·196·197·200번 확진자는 앞서 양성 판정된 192과 가족·지인 관계로, 식당 등지에서 밀접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192번 확진자는 기존 소규모 집단 감염원과 직·간접적인 연관성이 규명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다. 증상 발현 전후 8일 동안 일상생활을 하는 등 ‘방역망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192번은 지난 12일과 13일 전남 담양과 광주 북구 마트, 음식점 등을 방문했고, 14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으나 선별진료소를 찾지 않았다.

지난 15일 1차 의료 기관인 모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해당 의원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아닌 단순 발열로 봤다.

이어 지난 17일까지 약국·식당·미용실을 다녔다. 지난 18~19일에는 자택에 머물렀다가 20일 북구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했다.

지난 21일에야 북구지역 한 종합병원에 방문했지만 출입 직전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분류됐다.

방역당국은 192번 확진자의 접촉자가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은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감염원 추적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198·199번 환자는 일곡중앙교회 교인으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자가 격리 해제 전 최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한편 광주 확진자 200명 중 167명은 대전 방문판매업체 발 소규모 집단감염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발생한 환자다.

장소별로는 ▲금양오피스텔 32명 ▲일곡중앙교회(T월드 대리점 포함) 30명 ▲광주사랑교회 16명 ▲광주고시학원 14명 ▲스포츠클럽(배드민턴) 14명 ▲한울요양원 12명 ▲송파 60번 환자 접촉 11명 ▲광륵사 8명 ▲해외 유입 8명 ▲아가페실퍼센터 7명 ▲SM사우나 6명 ▲감염원 미확인 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16일 5명, 17일 0명, 18일 10명, 19일 1명, 20일 0명, 21일 4명, 이날 9명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감염원이 불분명한 확진자가 늘면서 지역사회 n차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며 “마스크 쓰기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긍정 평가 44.8% vs 부정 평가 52.0%


ⓒ 리얼미터


하락세를 기록하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 주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주까지 8주째 이어지던 지지도 하락세가 멈춰선 셈이다.

리얼미터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전국의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와 동일한 44.8%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 오른 52.0%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는 가장 높은 수치다. 모름·무응답은 0.9%포인트 줄어든 3.2%였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7.2%포인트로 2주째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지난주보다 1.0%포인트 커진 7.2%포인트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60대(33.9%·4.8%p↓)와 20대(37.2%·6.5%p↓) 등에서 지지율 하락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30대(54.7%·12.1%p↑)에서는 지지율이 크게 올라갔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6%, 미래통합당 32.6%, 정의당 4.2%, 열린민주당 3.9%, 국민의당 3.7%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5.4%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2.3%포인트, 통합당은 1.6%포인트 상승했다. 통합당 지지도는 3월 3주차(33.6%)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 폴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이 일제히 분통을 터트렸다.

맨유는 23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더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지만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기 때문이다.

특히 폴 포그바의 실책성 플레이는 경기가 끝난 후에도 많은 논란이 됐다. 상황은 이렇다. 전반 44분, 프리킥을 얻은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가 맨유 골문을 향해 강력한 슛을 때렸다.

이 공은 포그바의 얼굴 쪽으로 갔다. 포그바는 손을 얼굴에 갖다 대며 공을 막았다. 웨스트햄 선수들은 곧바로 항의했고 심판은 비디오판독을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경기 후 맨유 출신 레전드들은 포그바의 핸드볼 반칙을 비난했다. "강하게 날라 오는 공의 위력 때문에 본능적으로 손이 움직였을 것"이라며 포그바의 행동을 옹호하는 팬들도 있지만 맨유 선배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입을 모은다.

게리 네빌은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페널티킥은 포그바에게서 나온 쓰레기다. 내가 다 민망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파트리스 에브라 역시 '스카이스포츠'에서 "포그바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었다. 나는 포그바가 피 흘리지 않고 일어서는 것을 보자마자 손을 쓴 걸 알고 있었다. 포그바는 엄청난 실수를 했다. 맨유 팬들은 포그바가 코뼈가 부러지더라도 공을 막는 장면을 보고 싶어 했을 것이다. 이번 일은 용서하기 어렵다"며 네빌과 같은 의견을 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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