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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10-12 14:3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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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재단법인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극단 ‘청우’의 김광보 대표를 임명하고,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현 예술감독인 윤의중 씨를 재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각각 3년입니다.

김광보 신임 국립극단 예술감독은 <그게 아닌데>(2012년), <줄리어스 시저>(2014년)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을 다수 연출하고, 부산시립극단 예술감독과 서울시극단 단장 등을 역임하며 예술성은 물론 우수한 행정 능력도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문체부는 김광보 예술감독이 연극계 내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능력도 뛰어나 국립극단이 ‘현장과 함께하고 호흡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을 연임하게 된 윤의중 감독은 2017년 취임 이후, 관객 중심의 공연을 기획해 유료객석 점유율 상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고, 우리 민족의 역사와 애환을 담은 우수한 한국창작 합창곡을 제작하고 보급해 합창의 대중화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정기연주회 등에 작품별 경쟁 선발 제도를 시행해 단원들의 기량을 향상해 왔고, 노사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투명한 행정체제를 구축하고 운영한 성과도 이번 연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과 배우 정다빈이 주연을 맡은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이 오는 11월 1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중인 뉴이스트 황민현(고은택 역)과 흡인력 있는 연기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정다빈(백호랑 역)이 하이틴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만나 캐스팅 소식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방송부를 배경으로 한 ‘라이브온’에서 황민현은 완벽을 추구하는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을, 정다빈은 학생들의 선망과 질투의 대상인 안하무인 인플루언서 백호랑 역을 맡아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로 분한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두 인물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황민현, 정다빈과 청춘 페이지를 채울 노종현과 연우는 현실 공감을 일으키는 고등학생 커플 도우재(노종현), 강재이(연우)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혜지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방송부 차장 지소현으로 변신, 최병찬은 서연고 순수 보헤미안 김유신 역을 만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렇듯 황민현, 정다빈, 노종현(도우재 역), 양혜지(지소현 역), 연우(강재이 역), 최병찬(김유신 역)을 비롯해 여러 청춘 배우들이 총출동할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과 관련된 쫄깃한 추리성 전개와 풋풋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세대 공감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으며 현재 모든 촬영을 마무리 짓고 오는 11월 17일 첫 방송만을 앞두고 있다.파워볼게임

제작진은 “배우들의 넘치는 열정과 호흡이 조화를 이뤄 촬영 내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현장에서 느낀 기분 좋은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며 “개성 넘치는 서연고 여섯 학생들의 가슴 뜨겁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뚜껑이’ 캐릭터 활용해 다양한 고객 참여 독려 캠페인 진행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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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를 제공하며,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객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5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슬로건 하에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맥도날드의 새로운 실천 계획과 노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뚜껑이’ 도입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발표 이후 첫번째 실천 사례이자, QSR(Quick Service Restaurantㆍ퀵서비스 레스토랑)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 저감 사례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뚜껑이’를 귀여운 캐릭터로 개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고객 참여 독려 활동에 나선다. 뚜껑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여 지구를 살리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 31일까지 고객 참여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빨대는 ‘뚜껑이’ 사용 홍보 기간 동안 매장 내 비치되지만, ‘뚜껑이’ 사용이 확산되는 대로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 내년부터는 고객 요청시에만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시작으로 맥도날드는 2025년까지 비닐봉투, 포크, 나이프 등 플라스틱 포장재들을 재생 가능하거나 재활용된 또는 인증 받은 원자재를 사용한 포장재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플라스틱 사용 저감은 고객분들과 함께 만드는 작은 실천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며 “보다 많은 고객분들이 동참하셔서 우리의 환경 보호를 위한 큰 변화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앞으로 1인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개인방송 진행자(BJ)의 동영상을 일방적으로 내릴 수 없도록 약관을 시정했다.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사망 시 그 영상은 회사 몫이 된다” 등 불공정한 조항도 삭제됐다.

아프리카TV는 불공정 약관 조항을 모두 시정한 새 약관을 이달 중 적용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12일 아프리카TV의 약관을 직권으로 심사해 5가지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아프리카TV가 서비스 이용자와 맺는 약관을 심사해 5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지난해 유튜브, 네이버, 올해 트위치TV의 불공정 약관을 시정하게 한 데 이어 이번에 아프리카TV 약관을 개선했다.

공정위가 개선한 조항은 모든 이용자가 아프리카TV 회원 가입 시 사용하는 '아프리카TV 이용 약관', 정기 구독·별풍선 구매 등 아프리카 TV 유료 서비스 구매자가 사용하는 '아프리카TV 유료 서비스 이용 약관'이다.

우선 공정위는 △이용자 사망 시 저작물을 사업자에게 귀속시키는 조항 △사업자 책임을 부당하게 면제하는 조항 △사업자의 자의적인 저작물 삭제 조항 △이용자 이의 제기 기간을 부당하게 짧게 정한 조항이 불공정하다고 판단했다.

우선 아프리카TV는 BJ 등 이용자가 사망할 경우 해당 이용자가 소유했던 모든 저작물이 회사에 귀속하도록 약관에 명시했다.파워볼사이트

그러나 “저작물 권한은 일종의 재산권”이라는 것이 공정위 판단이다. 사전에 상호간에 계약한 바가 없다면 민법상 상속에 관한 규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아프리카TV는 해당조항을 공정위 조사 과정에서 삭제했다.

또 아프리카TV는 이용자 저작물을 자의적으로 삭제할 수 있도록 약관에 명시했다.

공정위는“플랫폼은 일정 수준의 서비스 이용 제한 권한을 가져야 하지만,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이유 없이 저작물을 삭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아프리카TV는 저작물 삭제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삭제가 필요한 경우 이용자에게 사전 통지 절차를 만들어 절차상 권리도 보장하기로 수정했다.

또 아프리카TV는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있었다. 회사는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플랫폼이라고 해도 관련법에 따라 부과되는 의무와 관리자로서의 주의 책임을 져야 한다. 손해가 이용자나 제3자에 의해 시작됐더라도 아프리카TV가 주의 의무를 위반했다면 일정 책임을 져야 한다.

아프리카TV는 “회사의 귀책사유가 없거나,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에만 면책한다”고 해당 조항을 고쳤다.

아울러 아프리카TV는 이용자가 미리 낸 요금에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는 기간을 '유료 서비스 사용일로부터 1개월 이내'로 제한한 조항도 적발됐다.

공정위는“모든 국민은 헌법상 재판 청구권인 '법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며 “국민이 법적 구제 수단을 활용해 주장하는 내용이 수용되지 않더라도, 그 주장할 기회는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

해당 조항은 “이용자는 선납한 요금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수정됐다.

유재희기자 ryuj@etnews.com
현재 처리 기술로는 '삼중수소' 제거 못해…처리수 70% 이상 여전히 오염상태
일본 올해 말 '해양방류' 여부 최종 결정


2011년 3월1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가 폭발 후 연기를 내뿜고 있다. ⓒAFP/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폭발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 방류할 가능성에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일본은 정화과정을 거친 처리수를 방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처리수의 70%도 여전히 오염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은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안위 국정감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해 "처리된 물에도 세슘 등이 포함돼 70% 이상 오염된 상태다. 처리수나 오염수의 개념 문제가 아니고, 물이 오염돼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원전 오염수 정화설비로 이용 중인 '다핵종제거설비(ALPS)'에 대해서는 "알프스 제염 기술은 보통 액체 폐기물을 바깥으로 배출할 때 쓰는 기술"이라며 "특정 기술이나 설비로 오염수를 처리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처리된 후 나오는 물에 삼중수소(트리튬)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제 처리된 물의 오염 농도를 재는 방법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본은 ALPS를 이용해 오염수의 방사능 오염수치를 최대한 낮추는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ALPS를 거친다고 해도 기술적으로 제거하기 힘든 삼중수소는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이다. 또 삼중수소 외에도 방사성물질(62종)을 정화한 처리수의 70%도 여전히 오염 농도가 일본 정부의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는 동일본대지진 때 폭발사고가 나면서, 원자로 내 용융된 핵연료를 식히는 데 쓰이는 순환냉각수에 빗물과 지하수가 유입됐다. 이에 지금까지 하루 평균 160~170t의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올해 8월20일 기준 122만t으로 늘어나 1041개의 탱크에 보관 중이다. 오는 2022년 10월경에는 오염수가 보관 용량을 초과해 일본 정부가 처분 방안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이달 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일본은 해양방류와 대기(수증기) 방출 등 2가지 방안을 놓고 고심 중이지만 결국 해양 방류 쪽으로 결정이 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해양 방류로 최종 결정이 날 경우, 삼중수소 이외 방사성물질을 제거한 오염수를 물에 500~600배 희석해 바다로 흘려보내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또 실제 방출까지는 적어도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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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대응 관계부처 태스크포스'를 꾸려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일본이 오염수 방출을 결정할 경우 일본에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국제사회와의 협의 요구 등을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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