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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비오비 작성일20-10-14 14:1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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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수빈, 다영, 여름, 루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쪼꼬미가 발랄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10월 14일 방송된 KBS 쿨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DJ 정은지와 함께 래퍼 지조, 그룹 우주소녀 쪼꼬미(수빈, 루다, 여름, 다영)가 출연했다.

이날 수빈은 자신을 왕쪼꼬미, 여름은 소쪼꼬미, 루다는 리더 쪼꼬미, 다영은 막쪼꼬미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다영은 "원래 여름이랑 동갑이다. 근데 굳이굳이 생일을 따지자고 했다. 각각 1월, 5월 생이라서 제가 막내가 됐다"고 폭로했다.

또한 수빈은 "쪼꼬미 데뷔곡 '흥칫뿡'은 한번 들을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노래다. 국가에서 유일하게 허락한 마약"이라며 "삐진 마음을 4명이 아주 귀엽게 표현했다. 평소에 음악 방송에서는 볼터치를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수빈은 최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흥칫뿡'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방송인 문세윤에 대해 "너무 열심히 연습해주셔서 감사했다. 함께해서 저희가 더 쪼끄매 보이는 효과가 있었다"며 "다른 선배들의 연락도 기다린다. 서장훈 선배가 섭외 1순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우주소녀 쪼꼬미는 타이틀곡 '흥칫뿡'을 각자만의 매력으로 깜찍하게 소화해내며 청취자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다. 수빈은 "오늘이 첫 라디오다. 저희가 데뷔 7일 차"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애기들이 '흥칫뿡'을 엄청 좋아해 준다. 애기들 취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한 청취자가 "쪼꼬미 이름이 너무 귀엽다. 어느 분이 지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다영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라고 간결하게 대답했다.

이후 우주소녀 쪼꼬미는 지조와 함께 노래 이어 부르기 게임을 진행했다. 수빈은 "사실 저희 팀이 승부욕이 굉장히 잘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쪼꼬미들은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하며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다영은 "쪼꼬미 언니들이랑 다 같이 와서 든든했다. 원래 혼자서 불꽃 튀는 전쟁을 했어야 했는데 멤버들이 알아서 척척 해주니까 제가 방구석 1열 관람처럼 이렇게 보고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루다는 "오늘 너무 즐거웠고 다영이 혼자 맨날 이렇게 재밌는 거 했던 거 같아서 다음에 다영이 없을 때 제가 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름 역시 "저는 집에서 혼자 맞췄을 땐 굉장히 걱정됐는데 막상 하니까 맞추게 됐다. 너무 재밌는 퀴즈를 맞추고 간 거 같아서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수빈은 "저희 쪼꼬미 데뷔하고 '가요광장'에 첫 출연했다. 라이브도 선보일 수 있고 선배들과 재밌는 얘기 해서 즐거웠다. 다영이 바쁠 때 저희가 또 올 테니 불러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K리그가 준비한 또 다른 '야심작' eK리그
(베스트 일레븐)

축구는 피치 위에서 스물 두 명이 몸을 던져 벌이는 치열한 승부다. 정해진 규칙은 존재하지만, 그 규칙 내에서는 그 어떤 스포츠도 가지지 못하는 과격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뭇 사람들은 축구를 ‘몸의 대화’라고도 표현한다. 때로는 전쟁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축구 경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입하고 열광하는 이유다.

그런데, 이제는 이러한 표현과 관념이 어찌보면 흘러간 옛 시대의 얘기일지 모른다. 축구는 이제 경기장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눈 앞에서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고 있다. 예전처럼 축구 경기에 열광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 축구 경기를 차용한 여러 가지 플래폼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중 가장 확실하게 대중들의 반응을 보이는 플래폼이 있다면 역시 게임이다. 축구 게임은, 이제 축구 경기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기기 때문이다.




축구 팬층 확대의 블루오션 ‘게임 마니아’

e스포츠 전문 조사기관 Newzoo는 2017년 기준 참가국 152여 개국에서 e스포츠 시청자 수가 무려 3억 8,000여 만 명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2017년 닐슨 코리아가 조사한 결과 15세부터 29세까지 젊은 세대가 가장 관심 있어하는 종목 중 하나가 바로 e스포츠였다. 총 39.7%가 즐긴다는 e스포츠는 축구(53.2%), 야구(50.8%)에 이어 세 번째로 젊은 층들을 위한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FIFA에서도 e월드컵을 공식 대회로 다루고 있다. 과거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이라는 명칭이라고도 불렸던 이 대회는 지난 2004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그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제 e스포츠, 특히 축구를 소재로 한 e스포츠는 단순히 ‘오락’ 수준이 아닌 것이다.

K리그는 국·내외 할 것 없이 크게 세를 확장하고 있는 e스포츠의 저변을 활용하기 위해 고민해 새로운 대회를 만들어내려고 준비 중이다. 바로 K리그가 직접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이른바 eK리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기존 팬층의 노령화를 막고 새로운 팬들의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e스포츠를 주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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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래폼은 EA 스포츠가 제작하는 FIFA 게임 시리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중 하나이자, 스포츠게임 중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이며 전 세계적으로 유저만 2억 6,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 FIFA 게임 시리즈에는 K리그 구단과 선수들이 등장하고, 게임 유저들이 직접 K리거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건 K리그가 타 프로스포츠 종목과 비교해 갖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이자 행운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가상 현실에서 직접 감독과 선수가 되어 팀을 꾸리고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는 건 그 팀과 선수들에 대한 일체감, 나아가 현실 축구에 대한 몰입감까지 크게 증대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현실과 게임의 경계를 모호하게 해 게임을 통해 축구를 접한 팬들이 실제 축구팬으로 유입되고 반대의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선순환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K리그가 이러한 시도를 하는 데는 나름의 근거도 있다. 유럽의 몇몇 선진국 프로축구 리그에서는 FIFA 게임 시리즈를 기반으로 e스포츠 리그를 이미 운영중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독일 분데스리가·스페인 라 리가·프랑스 리그1·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등이 직접 대회를 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축구와 e스포츠의 콜라보, 하이브리드는 이미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보고 있다.

실험도 했었다. 코로나19 때문에 개막이 늦어지자 이른바 K리그 랜선 개막전, K리그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랜선 토너먼트를 치러 큰 호응을 얻어낸 바 있다. 거기서 긍정적인 가능성을 봤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곧 출범하게 될 eK리그를 두고 K리그가 기울여온 노력의 확장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규팬 창출에 더 없이 좋은 기회인 만큼, 친숙도와 소속감을 상승시켜 팬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eK리그를 더 발전시켜 단기 토너먼트가 아니라 22개 구단 소속 e스포츠 팀들이 K리그와 병행해 매 시즌 리그를 치르는 진정한 eK리그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도 덧붙였다.




eK리그는 어떻게 진행되나?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eK리그에 도전할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구단 대표 선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치러지는 예선은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치열하게 벌어지며, 본선 조별리그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진다. 8강 토너먼트인 결선 대회는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K리그 22개 구단을 대표하는 FIFA 온라인 4 유저들이 3인 1조를 이뤄 경기를 치르며, 토너먼트를 통해 K리그 대표 FIFA 온라인 4 유저를 추리게 된다. 이 대회는 FIFA에서도 인증한 국내 유일의 축구 게임 대회라는 점에서 그 권위가 매우 높다.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선과 결선은 아프리카TV 운영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다. 이 eK리그에는 EA 코리아, NEXON, 하이퍼 X, 현대오일뱅크 등 굴지의 기업이 후원한다.

우승팀에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준우승팀과 3위 팀에는 각각 500만 원, 200만 원이 수여된다. 구단 대표팀 선발 시 혜택은 구단 공식 e스포츠 대표팀 위촉, 소속팀 유니폼 증정, 공식 게이밍 장비를 지원하며 우승시 EA 챔피언스컵(EACC)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 진출권이 주어질 계획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J&J 이어 일라이릴리까지 원인불명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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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 연구센터. [사진 = 美 ABC 방송]
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 개발 과정이 예상치 못한 암초에 부딪히고 있다. 임상시험 과정에서 알 수 없는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백신, 치료제 개발이 예상보다 험난한 길을 걷게 될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제약회사 일라이릴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시험 3상이 안전 우려로 중단됐다. 이 회사의 몰리 매컬리 대변인은 "독립적인 안전감시위원회가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임상시험) 등록 중단을 권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단일 클론 항체치료제와 길리어드 사이언스에서 개발한 렘데시비르의 안전성과 효과를 점검하는 '액티브-3'(Active-3)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었다.

완치된 환자의 혈액 샘플을 이용해 개발된 항체치료제는 약효가 좋아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입원치료 과정에서 항체 치료제를 투여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12일 존슨앤드존슨(J&J)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혀 시장에 충격을 줬다. 이 여파로 J&J의 주가 13일 뉴욕증시에서 2.29% 하락했다. J&J 측은 백신 임상시험 중 접종자 한명이 예기치 않은 이상반응을 보여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J&J는 지난달부터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임상 3상 단계 시험 중이다. J&J 측은 이번 중단은 일시적이며, 몇일 내 다시 임상시험 재개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백신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이 중단된 것이 사상 처음은 아니다. 지난 8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중인 백신의 임상시험도 접종자 중 한명에게서 원인 미상의 질환이 발견됐다. 이에따라 백신 개발은 바로 중단됐다가 지난 12일 재개됐다.

6연패한 NC 인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그러나 가을야구 티켓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역대급 순위싸움이다.

올해 프로야구는 13일 현재 전체 일정의 8%, 딱 60경기만 남겼다.

그런데 아직도 포스트시즌에 오를 팀의 윤곽만 정해졌을 뿐 순위는 아직도 결정되지 않았다.

사실상 가을야구에서 멀어진 삼성, SK, 한화를 빼고는 모두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가을야구 티켓을 잡을 수 있다.

무난하게 1위를 확정할 것만 같았던 NC가 갑작스럽게 6연패를 당하면서 불안함을 보이고 있으며 손혁 감독 자진 사퇴 파문 직후 키움은 5위까지 주저앉았다.


KIA 승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실점 역투 펼친 알칸타라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승차 2경기 안에서 kt와 LG, 두산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키움보다 8경기를 덜 치른 6위 KIA 타이거즈, 7위 롯데 자이언츠는 4.5∼5경기 차를 뒤집어 역전 5위에 오를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NC는 13경기를 남기고 정규리그 1위 확정 매직넘버 9에 묶였다.

4.5경기 차로 따라온 2위 kt의 기세가 워낙 무섭다.

2위 싸움은 집중력에서 갈릴 것으로 점쳐진다. 막판까지 응집력을 잃지 않는 팀에 2위의 영광이 돌아간다.

현재 순위에선 kt, LG보다는 밑에 있지만,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짜릿한 상황을 많이 경험한 두산이 고비에서 관록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키움, KIA, 롯데에 주말 3연전은 올해 운명을 좌우할 승부처다.

키움은 두산, KIA는 LG, 롯데는 NC와 각각 맞붙는다.
J&J 이어 일라이릴리까지 원인불명 부작용


일라이릴리 연구센터. [사진 = 美 ABC 방송]
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 개발 과정이 예상치 못한 암초에 부딪히고 있다. 임상시험 과정에서 알 수 없는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백신, 치료제 개발이 예상보다 험난한 길을 걷게 될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제약회사 일라이릴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시험 3상이 안전 우려로 중단됐다. 이 회사의 몰리 매컬리 대변인은 "독립적인 안전감시위원회가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임상시험) 등록 중단을 권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단일 클론 항체치료제와 길리어드 사이언스에서 개발한 렘데시비르의 안전성과 효과를 점검하는 '액티브-3'(Active-3)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었다.

완치된 환자의 혈액 샘플을 이용해 개발된 항체치료제는 약효가 좋아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입원치료 과정에서 항체 치료제를 투여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12일 존슨앤드존슨(J&J)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혀 시장에 충격을 줬다. 이 여파로 J&J의 주가 13일 뉴욕증시에서 2.29% 하락했다. J&J 측은 백신 임상시험 중 접종자 한명이 예기치 않은 이상반응을 보여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J&J는 지난달부터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임상 3상 단계 시험 중이다. J&J 측은 이번 중단은 일시적이며, 몇일 내 다시 임상시험 재개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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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이 중단된 것이 사상 처음은 아니다. 지난 8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중인 백신의 임상시험도 접종자 중 한명에게서 원인 미상의 질환이 발견됐다. 이에따라 백신 개발은 바로 중단됐다가 지난 12일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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